촌수 제례 상장례 배례법과 경례,악수 예절 촌수 따지는 법(계촌법) 예절이란 무엇인가? 호칭과 지칭 촌수 따지는 법 계촌법 관계 명칭 고금관작대조표 조선조 품계-내외별 관작명 한국은 예절의 나라 예절의 기본지식 예절과 에티켓 예절의 종류 예절의 공부와 실천 요령 호칭과 지칭 친족의 호칭 며느리와 시댁 외가의 관계 명칭 .. ▣자유게시판/▶지혜 및 건강 2011.02.17
건강즙 이렇게 먹자_포도·양파… 즙으로 마시고, 사과·호박… 그냥 먹어야 과일이나 채소를 달여 만든 '건강즙'을 마시는 사람이 많다. 껍질과 씨에 포함된 영양소까지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으며, 소화와 흡수가 잘 되는 장점이 있기 때문이다. 시중에서 판매하는 건강즙은 한약재를 다리듯 원재료를 물과 함께 100℃ 이상으로 가열한 뒤 즙을 짜내거나, 끓는 물.. ▣자유게시판/▶지혜 및 건강 2011.02.09
잡곡, 잘 먹으면 병 낫고 잘못 먹으면 병 난다. 잡곡, 잘 먹으면 병 낫고 잘못 먹으면 병 난다. ▲... 어릴 적 감기를 앓고 나면 할머니가 쑤어주시던 노란 좁쌀죽. 몇 숟갈만 먹어도 기운이 솟았다. 한겨울에 즐겨 먹던 단팥죽은 달랐다. 입에선 달콤한데 먹고 나면 아랫배가 살살 아팠다. 왜 그럴까? 이유는 잡곡도 체질에 맞는 것과 그.. ▣자유게시판/▶지혜 및 건강 2011.01.19
하루 2시간 이상 TV를 보면 전체사망과 심혈관질환(CVD) 위험이 크게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나 휴일이나 여가시간에 하루 2시간 이상 앉아서 TV를 보면 전체사망과 심혈관질환(CVD) 위험이 크게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이 위험의 상승은 중~고강도 신체활동과는 무관한 것으로 나타났다. 런던대학 유니버시티 칼리지(UCL) 임마누엘 스타마타키스(Emmanuel Stamatakis) 교수는 TV와 컴.. ▣자유게시판/▶지혜 및 건강 2011.01.12
김치국물, 커피 묻었을 땐 식초 쓰세요! 김치국물, 커피 묻었을 땐 식초 쓰세요! ▲ 우리 아이 옷의 얼룩도 친환경으로 지운다! 아이가 뛰어놀다가 옷에 얼룩을 묻혀오는 경우가 많다. 얼룩은 잘못 방치하면 없앨 수 없는 경우가 있어 바르고 신속한 처치가 요구된다. 시 중 얼룩제거제를 사용하기보다 친환경적인방법으로 얼룩.. ▣자유게시판/▶지혜 및 건강 2010.12.27
튀긴 생선을 자주 먹으면 뇌졸중 발병률이 높다고 튀긴 생선을 자주 먹으면 검색하기" class="keyword" href="http://search.daum.net/search?w=tot&rtupcoll=NNS&q=%B3%FA%C1%B9%C1%DF&nil_profile=newskwd&nil_id=v20101224135907996" target="_blank"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onmouseover="UI.toolTip(event)">뇌졸중 발병률이 높다고 애모리대학 신경과 파디 나하브(Fadi Nahab) 교.. ▣자유게시판/▶지혜 및 건강 2010.12.24
생활에 지혜 각종 얼룩 제거하는 法 대청소와 집꾸밈 요령 알아두면 편리한 생활의 지혜 볼펜자국을 없앨려면 다리미 얼룩과 김치얼룩 제거법 우유,맥주,루즈 자국은 커피,홍차,주스,사이다 얼룩은 호주머니에서 사탕이 녹았을때 버터 얼룩은 간장,소스,식초 얼룩은 참기름,들기름 얼룩 계란의 얼룩.. ▣자유게시판/▶지혜 및 건강 2010.11.25
배멀미 안하는법 배멀미 안하는방법 알고 배타자! 선상낚시를 하고 싶어도 멀미 때문에 망설이는 분들이 많습니다. 낚시는 하고 싶은데 멀미 때문에 겁이 난다거나 출조를 망설이는 분들도 많으실줄 압니다. 저의 경험에 의하면 멀미가 심할때는 정말 미쳐버릴 정도로 힘듭니다. 심한 멀미를 할때면 다시는 선상낚시 않한다고 다짐을 몇번 하기도 했엇지요. 구토는 속을 비우면 어느정도 참을수 있지만 머리가 어지럽고 몸이 늘어져 버린다면 이건 낚시고 뭐고 만사가 다 귀찮습니다. 낚시행위 문제가 아니라 건강을 위해서라도 절대 피하라고 말씀드립니다. 저는 제일 부러운 사람이 멀미 않하는 사람 이었습니다. 뱃전에서 술먹는 사람도 아주 부러웠지요. 멀미가 나더라도 참고 자주 경험하면 적응이 된다고들 하는데 적응 되기전에 사람 잡겠는데... 가끔 .. ▣자유게시판/▶지혜 및 건강 2010.11.22
능이 버섯의 효능? | 왕실잡채에 많이 사용됐던 '석이'는 물에 담갔다가 물기를 제거하고 채로 썰어 김장 김치 담을 때 함께 넣으면 군내를 줄이고, 사각거리는 맛을 유지하는 천연방부제 역할을 한다. 살짝 데쳐서 먹는 '능이버섯'은 고기 먹고 체했을 때 달여서 먹으면 천연소화제가 따로 없고, 우리나라 대.. ▣자유게시판/▶지혜 및 건강 2010.11.02
추어탕 `비린내` 잡는방법 "우리가 먹는 음식 속에는 갖가지 비밀들이 숨겨져 있다. 맛의 궁합은 물론이고 영양학적으로도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는 경우가 있다. 매주 화요일, 아주대학교병원 영양팀과 함께하는 [짝꿍음식의 비밀]에서는 음식 속에 감춰진 비밀들을 소개하고자 한다." 완연한 가을이다. 일교차는 .. ▣자유게시판/▶지혜 및 건강 2010.10.26
건강한 음주를 위한 ‘3少3多’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건강한 음주를 위한 ‘3少3多’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첫째, 주소담다(酒少談多), 둘째, 잔소찬다(盞少饌多), 셋째, 육소채다(肉少菜多). 술은 적게 마시고 대화는 많이, 잔은 적게 안주는 많이, 육류는 적게 채소는 많이 먹으라는 뜻입니다. 말을 하고 입으로 음식을 씹으면 기분을 좋게 .. ▣자유게시판/▶지혜 및 건강 2010.10.05
기미를 없애는 방법 대체 기미는 왜 생기는 걸까요? 제 나이 30대 초반인데, 아기를 낳은 후 피부에 기미가 조금 피었어요. 크기가 작아서 무시 할까 했는데, 자외선 때문인지 기미가 점점 많이 생기네요. 이거 은근히 스트레스라는 기미를 없애거나 개선 시킬 수 있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기미!! 없애는 방법 1.. ▣자유게시판/▶지혜 및 건강 2010.08.14
1박 2일 촬영지 수북리, 지수리 둔주봉(향수 100리 길)입니다. 수북리입니다. 위 지도에서 노란색 동그라미 부분입니다. 아래 사진들은 지수리 = 위 지도에서 노란색사각형 지역입니다. 향수100리코스를 정석대로 따라가다 보면 놓칠수 있는 장소입니다. ▣자유게시판/▶지혜 및 건강 2010.07.26
탁박상에 좋은 범부채 효능과 주의사항 범부채 효능과 주의사항 범부채 붓꽃과의 여러해살이 초본식물로 학명은 Belamcanda chinensis이다. 사간(射干)이라고도 한다. 2005년의 DNA 염기서열 분석 결과에 따라서, 범부채속(Belamcanda)의 유일종 범부채(Belamcanda chinensis)는 붓꽃속(Iris)으로 옮겨져 학명이 Iris domestica로 바뀌었다. 분포 한국.. ▣자유게시판/▶지혜 및 건강 2010.07.26
치아구조 치아구조입니다. 제3대구치가 사랑니입니다. 기준은 윗이빨 아랫이빨 갯수는 똑같습니다. 참고로? 앞니 기준으로(포함) 7개이면 어금니 8개면 사랑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자유게시판/▶지혜 및 건강 2010.07.24
열대야 폭염피해 9대 예방수칙 - 소방방재청 선정 `폭염피해 9대 예방수칙` 19일 초복을 맞아 전국은 장마가 한풀 꺾이고 불볕더위가 기승을부릴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현재 전국 곳곳에 폭염특보가 내려 찜통더위의 신호탄을 울렸다. 그야말로낮에는 폭염, 밤에는 열대 야로 시달리는 시기가 온 것이다. 이에 소방방재.. ▣자유게시판/▶지혜 및 건강 2010.07.19
정수리 탈모, 두피 열부터 잡아라! 식사를 할 때 뜨거운 음식을 절대 먹지 않는다. 아는 사람을 만나도 눈인사만 하는 탓에 건방지다는 소리를 자주 듣는다. 모자를 늘 착용하기 때문에 정장차림은 좋아하지 않는다. 이들의 공통점을 찾는다면 ‘정수리 탈모’ 때문에 고민하고 있다는 것이다. 탈모로 인한 마음고생은 또 .. ▣자유게시판/▶지혜 및 건강 2010.06.30
결혼기념일 (結婚記念日) 호칭 결혼기념일 (結婚記念日) 호칭 회수 호칭 풀이(재미있게 풀이한것임) 1주년 지혼식 (紙婚式) 아직 초보자여! 종이(紙)에 먹물도 마르지 않은 상태를 말하니 그저 좋기만 할꺼구만. 2주년 고혼식 (藁婚式) 이제 겨우 지푸라기(藁) 구멍으로 의사소통이 이루어지는 상태를 말하니 하나가 너무 .. ▣자유게시판/▶지혜 및 건강 2010.06.04
한방성형으로 주름을 없앤다는 것은 한방성형으로 주름을 없앤다는 것은 이미 널리 알려진 얘기다. 눈가에 신경 쓰이는 잔주름은 물론 이마와 미간의 깊은 주름도 한방성형을 이용하면 자연스럽게 없앨 수 있으며 마취나 보형물 삽입이 없어 시술 받은 이들의 만족도를 통해 검증된 바 있다. 최근에는 한방을 이용해 주름 .. ▣자유게시판/▶지혜 및 건강 2010.05.24
당뇨. 고혈압. 고지혈증 등 성인병의 완쾌 치유의 길 열려 당뇨병은 혈당강하제나 인슐린으로 혈당을 억제하고도, 운동으로 힘들게 그날그날의 혈당관리를 하며 합병증 발생을 지연시키는 방법이 유일한 치료방법인 실정이다. 또한 고혈압은 평생 혈관확장제 등의 약을 복용하여 합병증을 지연하는 것이 유일한 현대의 학적인 치료 방법이다. .. ▣자유게시판/▶지혜 및 건강 2010.03.25
라면의 오해와 진실 라면을 다루는 직업을 가진지 15년, 대한민국 라면의 역사 47년 중 3분의 1가량을 몸소 지나쳐온 셈이다. 그 과정에서 고객들이 쉽게 오해하거나 간과해온 재미있는 사실들을 부족하나마 과학적 근거와 노하우를 동원해 '라면학 개론'을 서술해 보고자 한다. ■ 라면의 기원과 어원 대게 라.. ▣자유게시판/▶지혜 및 건강 2010.03.15
감기에 대한 잘못된 상식 ▶Q1: 감기에 걸리는 건 날씨가 추워서다? =A1: 정확히 말하면 추위는 감기를 불러오지 못한다. 추위가 감기에 걸리는 1차적인 원인은 아니란 뜻이다. 아무리 춥더라도 감기바이러스가 없으면 감기는 걸리지 않는다. 너무 추워서 감기바이러스가 살 수 없는 극지방에서는 감기에 걸리지 않.. ▣자유게시판/▶지혜 및 건강 2010.01.26
잠자는 자세 어떤게 좋은가 우리는 보통 하루 24시간 중 7~8시간을 잠을잔다. 이것은 일생동안 1/3을 잠으로 보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잠은 하루 종일 지친 심신을 쉬게 해줄 뿐만 아니라 재충전의 시간이며, 잠을 자지 않으면 배터리가 나간 거와 같이 모든 활동에 지장을 받게 될 뿐만 아니라 큰 고통을 느끼게 .. ▣자유게시판/▶지혜 및 건강 2009.12.10
각시마 단풍마 부채마 국화마 도꼬로마 ♠식물명= 각시마 ♠학명= Dioscorea tenuipes Franch. & Sav. ♠분류군= 마과 ♠개화기 =7 8 ♠잎= 잎은 호생이고, 엽병이 길며 밑부분에 1쌍의 소돌기가 있고 심장형 또는 심장상 피침형이며 끝이 뾰족하고 밑부분이 귀처럼 넓어지며 길이 5-10㎝, 폭2.5-7㎝로서 가장자리가 밋밋하다. ♠열매 =삭과는 .. ▣자유게시판/▶지혜 및 건강 2009.12.03
왜 캔음료 같은것들 뚜껑을 열고 바로 마시지 말라는 건가요? 캔음료를 마신다면은 암에 걸릴 확률이 높아지는데요 그이유는 캔음료에 들어있는 퓨란때문입니다. '퓨란' 은 식품 특유의 향을 내는 성분으로 거의 모든 음식을 가열할 때 탄수화물, 단백질, 당 성분이 열에 반응해서 생기는 부산물이라고 하는데요.... 대부분 통조림 식품에 들어가 있.. ▣자유게시판/▶지혜 및 건강 2009.11.29
멍들었을때 빨리 없애는 방법은? 우선 멍이라는 것은 혈관에서 피가 세어나와 피부에 뻘겋게 또는 파랗게 보이는것을 말하는데요. 보통 부딪혔다고 해서 바로 멍이 드는게 아니고 몇분후 차츰차음 부딪힌 부위가 멍이 생기게 됩니다. 혈관에서 피가 미세하게 세어나온다는 말이지요. 이런 초기에 멍을 줄이는 방법으로.. ▣자유게시판/▶지혜 및 건강 2009.11.29
침대는 딱딱한게 좋아요? 푹신푹신한게 좋아요? 많은 사람들한테 물어보면 거의 많은 사람들이 침대는 딱딱해야 좋다고 얘기하더라구요 그래서 옥침대나 돌침대가 인기가 있는게 아니냐고 침대가 딱딱한게 좋다는 의견을 가진 사람들이 많은 이유는 푹신한 침대는 허리건강에 좋지 않다는 이유에서 입니다. 일반적으로 너무 푹신하면.. ▣자유게시판/▶지혜 및 건강 2009.11.29
뚝배기 그릇은 씻을때 세재로 닦으면 안된다는데 왜? 우리가 흔히 말하는 뚝배기라는 그릇을 조각을 내서 현미경으로 보면 미세먼지 하나 들어가기 힘든 구멍이 무수히 많이 있습니다. 이런 구멍에 의해서 물이 세거나 그런건 아니지만요. 그 구멍이 생기는 이유는 제조 과정에서 생기는 것인데 진흙(찰흙)을 이용해서 항아리 모양을 만들고.. ▣자유게시판/▶지혜 및 건강 2009.1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