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상이 자주가는곳

▣my office image/▶R&D Center 68

현대차그룹-한국타이어, 국내 최대 `주행&연구 센터` 짓는다

현대차그룹-한국타이어, 국내 최대 `주행&연구 센터` 짓는다 현대차그룹 드라이빙 센터 건물 및 한국타이어 태안 주행시험장 조감도 [사진제공=현대차그룹]현대차그룹이 충남 태안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주행시험장에 현대차그룹 전용시설을 결합한 드라이빙 센터를 구축한다. 현대자동차그룹과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의 지주회사인 한국테크놀로지그룹은 17일 ‘한국타이어 태안 주행시험장’ 내에 드라이빙 체험 시설과 주행시험장을 결합한 ‘현대차그룹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센터’를 건립한다고 밝혔다. 다양하고 역동적인 드라이빙 체험을 고객에 제공함은 물론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활용될 해당 센터는 내년 상반기 준공을 시작해 2022년 상반기에 개장할 예정이다. 현대자동차그룹과 한국테크놀로지그룹이 현대차그룹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센터..

박경배님의 영예로운 정년퇴임

동료 정년퇴임 인사말 정념퇴임을 축하드립니다. 2020년 하반기 건강하신 가운데 과오없이 박경배님의 정년 퇴임을 맞게되어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오늘에 이르기까지 이런저런 험난한 여정을 한국타이어와 같이 하셨는데 명예로운 정년 퇴임이 새 인생의 출발점이 되시기를 기원하며 오늘 이렇게 떠나시게 되어서 개인적으로 아쉬움이 큽니다. 어디를 가시던지 지금 모습 그대로 항상 강건하시고요. 회사에서는 이제 볼 수 없지만 개인적으로 서로 꼭 연락하면서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후배님들의 정성어린 마음을 담아 퇴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한국타이어중앙연구소 30년 장기 근속상수상

인생은 여러 산을 넘는 것이라 합니다 88년에 입사하여 어느덧 여기까지 왔네요. 한국타이어그룹은 8일부터 한국타이어월드와이드㈜는 ‘한국테크놀로지그룹’으로, 핵심 계열사인 한국타이어㈜는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로 사명이 바뀐다. 새로운 이름은 그룹 차원의 중장기 미션 및 전략을 통합해 다양한 부문에서 첨단 기술 기반의 혁신을 일궈내고 이를 바탕으로 미래 신성장 동력을 발굴함으로써 지속성장을 실현한다는 장기적 비전과 의지를 담고 있다.

한국타이어 테크노돔(Hankook Technodome)

2014년 6월 공사 시작하여 2016년 10월 18일 준공식을 하였습니다. 이곳에서 Hankook Tire가 Global 1위로 도약하길 기원하며 그동한 고생한 모든 관계자 및 동료 여러분 수고 많았습니다. 한국타이어 테크노돔 #미래를 향한 혁신적 건축물 추상을 구상으로 재현하는 건축가 노먼 포스터(Norman Foster) 한국타이어 테크노돔의 모든 공간은 '혁신'을 의미하고 있으며 한국타이어가 최첨단 테크놀로지 기업임을 보여주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이러한 설계는 미래지향적 건축가로 유명한 노먼 포스터에 의해 구체화될 수 있었습니다. 노먼포스터가 설계한 건축조형물입니다. 잠시 관람해보세요 한국타이어 테크노돔(Hankook Technodome) 공개! 최첨단 연구시설인 한국타이어 테크노돔(Hankook ..

한국타이어중앙연구소 연구개발부문 체육대회가 연구단지 체육공원에서 - 군서초등학교 서화인

한국타이어중앙연구소 연구개발부문 체육대회가 연구단지 체육공원에서 있었네요. 이번 대회에 재료부문이 종합우승을 하여 더 없이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팀을 위해 열과 최선을 다해준 선수를 비롯하여 동료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다져진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한국타이어(주) 중앙연구소를 대덕특구 1단계 죽동지구에 확장이전 건립키로 합의하고 협약(MOU)을 체결

한국타이어(주)의 3천억 원 신규투자가 확정됨에 따라 올 들어 첫 대형 투자유치가 결실을 맺어 ‘대전경제 키우기’가 가속화 되고 있습니다. 지난 16일 오전10시 시청 중회의실에서 염홍철 대전시장, 서승화 한국타이어(주) 대표이사, 배용국 연구개발특구지원본부 사업지원단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타이어(주) 중앙연구소를 대덕특구 1단계 죽동지구에 확장이전 건립키로 합의하고 협약(MOU)을 체결하였으며, 현재 한국타이어(주)는 현재 유성구 장동에 중앙연구소를 운영하고 있지만 현 연구소 규모가 급증하는 타이어의 글로벌 경쟁력과 R&D 수요를 충족하기에는 부족하다고 판단해 죽동지구로 중앙연구소를 확장ㆍ 건립하고, 오는 2013년 금산연구소(250여명 근무)를 현재의 중앙연구소 위치로 이전해 연구 개발기능을 집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