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상이 자주가는곳

▣freshwater fishing 297

척산낚시터

중류에서 했구요, 얼마전까지만 해도 중류 초입에서 잘 나와 주었는데 여름철이 가까워서 그런지 중류 위쪽으로 갈수록 잘 나와 주고 있네요. 집어 후 오후 1시부터 3시간 조과입니다. 야간에는 뜨문뜨문 나왔구요. 아침에는 붕어만 나왔으며 10시경 방류 후 철수했네요. 3.2칸 쌍포, 바닦채비, 카본3호, 스위벨채비, 찌80센치 예민한맟춤 무미늘9호 길이12, 미 끼1 : 에코1,블랙1,딸기어분 +물2(낮에만) 미 끼2 : 에코1,어분글루텐1 물2(밤에) 집어제 : 아텍1,에코1 +물2 몇분후 보리4컵 추가하여 섞은후 사용 조 과 : 향어 28, 향붕어 9수

척산낚시터

2월28일 척산낚시터 개장 하루전 2번에서 낮낚시입니다 오다가 2번 빠지고 입질은 계속왔는데 하루종일 비오는 날씨라 천장마져 구멍이 나서 비 피하느라 자세가 불안정하여 챔질를 제대로 하지 못했네요 몰입했으면 10수는 했을텐데 4시경 방류하고 귀가했음. 3.2칸 쌍포, 바닦채비, 카본3호, 스위벨채비, 무비늘바늘9호 길이12 미 끼1 : 에코1, 블랙1, 딸기어분, +물2 몇분후 보리1추가(단품으로만 사용) 조 과 : 향어 8, 향붕어 1수

대청호 낚시금지구역-동이면 옛 취수탑∼남곡리, 안내면 현리∼신촌리, 군북면 이지당∼옥천천 측정소

[충청투데이 박병훈 기자] 충청권의 식수원인 대청호가 낚시꾼으로 인해 쓰레기 투기, 교통 체증, 수질 오염이라는 삼중고를 겪고 있다. 한 두해 전 일이 아니지만, 세월이 지나도 좀처럼 개선되지 않는다. 낚시 포인트로 알려진 곳이면 어디든 먹다 남긴 음식물부터 페트병, 빈 소주병, 비닐봉지, 부탄가스통 등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 주변 도로는 낚시꾼들이 세워둔 차량으로 교통체증이 심각하고 낚시 과정에서 뿌려진 밑밥과 떡밥은 수질오염을 초래해 주민들의 원성을 산다. 꾸준한 계도에도 이 같은 문제가 수그러들지 않자 행정당국이 극단의 대책 마련에 나섰다. 옥천군은 대청호 3곳을 낚시 통제구역으로 설정하고 내년부터 과태료를 부과하겠다고 밝혔다. 호수 생태계와 어족자원을 보호하고 낚시꾼들의 무분별한 쓰레기 ..

원줄 사선이 생기는 이유

■현상? 초급자나 대게는 수심이 낮은 곳에서만 낚시를 하다가 3m이상의 수심에서 떡밥을 투척 후 어느 정도의 시간이 지나면 바늘이 떡밥에서 빠지면서 찌와 수직으로 될려고 봉돌이 바닦에 닿은채 질질 끌려온다. 이때 찌는 시간이 지날수록 스물스물 계속 올라온다. 그것을 입질인줄 알고 챔질을 하거나 찌 부력이 맞지 않은줄 알고 다시금 정비를 하곤한다. ■사선이란? 찌의 안착지점에서 풀스윙이나 반스윙으로 투척하면 떡밥의 크기에 따라 떡밥이 바닥에 먼저 안착하기 때문에 사선이 발생하는 현상을 말한다. ■사선의 원인? ▷떡밥의 비중이 무겁거나 크기에 따라 투척을 하면 떡밥의 무게가 찌의 부력보다 많이 무거워 찌가 떡밥의 무게를 잡아주지 못하게 되어 바닥에 먼저 닫게되어 사선이 발생 ■사선 해결방법 ▷수심이 깊을수록..

원줄이 낚시대에 감기는이유

원줄이 낚시대에 감기는 이유는 전체적으로 원줄이 꼬여서 발생하는 현상입니다. 꼬임의 원인은? 원줄감을때 꼬임현상 발생합니다 원줄이 꼬였을때 나타나는 현상은? 채비 투척시 원하는 곳에 일직선으로 안착이 안된다는것 해결은? 대를 뺄때 한번은 오른쪽 한번은 왼쪽으로 비틀어서 결합을해야 합니다 대를 전체 빼고난다음 찌봉돌은빼고 하늘로 수직으로 세우고 날리겠지만 약 10초간 기다려줍니다 함 해보세요 무조건 초릿실이 짧다고 꼬임이 안생기는게 아닙니다.

옥천 의평낚시터

지난 주말 15년만에 의평낚시터를 찾았습니다. 역시 진입로는 안좋습니다. 잘못하다가는 차 바닦에 닿습니다. 그래서 잘 가지 않는곳인데 지인 전화로 찾았습니다. 식사는(백반) 그리 좋은편은 아니며 가격은 6천원합니다. 수상 잔교 끝에서 3번째에서 20여수 했습니다. 수심이 3미터로 깊으나 찌올림이 좋지 않았습니다. 어분보리 반반씩에 지렁이를 사용했습니다. 밤낚시는 안되는 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