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분의 분들은 남들이 스위벨을 몇호 사용한다고 해서 같이 사용하는데 내가 사용하고자 하는 찌에 맞는 스위벨을 사용해야 합니다. 가령 본봉돌하고 스위벨을 같이 달고 찌맞춤 후 스위벨을 제거해 보시면 어떤 현상이 나타날까요. 몸통까지 올라오거나 찌탑의 어느 부분까지 올라 오는데 여기서 스위벨 무게를 찾아서 다시 맞춤을 해야합니다. 몸통까지 오면 스위벨이 무겁다는 것이고 찌탑하단에 맞춤이 된다면 가장 이상적인 맞춤이 되는것입니다. 입질시 찌올림이 찌가 넘어진다고 하는데 이런 현상이 나타나요. 스웨벨 채비를 사용하기전에 알아야 할 가장 중요한것은 먼저 바닦을 찍은후 20-30센치 올려서 맞춤을 시작하며 찌 몸통과 찌탑 하단에 만나는 지점으로 1차 맞춤을 합니다. 여기서 찌탑까지만 내려줄 수 있는 스위벨 무게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