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센치기 조금 넘습니다. 빨찌채비입니다.

중류에서 했구요, 얼마전까지만 해도 중류 초입에서 잘 나와 주었는데 여름철이 가까워서 그런지 중류 위쪽으로 갈수록 잘 나와 주고 있네요. 집어 후 오후 1시부터 3시간 조과입니다. 야간에는 뜨문뜨문 나왔구요. 아침에는 붕어만 나왔으며 10시경 방류 후 철수했네요. 3.2칸 쌍포, 바닦채비, 카본3호, 스위벨채비, 찌80센치 예민한맟춤 무미늘9호 길이12, 미 끼1 : 에코1,블랙1,딸기어분 +물2(낮에만) 미 끼2 : 에코1,어분글루텐1 물2(밤에) 집어제 : 아텍1,에코1 +물2 몇분후 보리4컵 추가하여 섞은후 사용 조 과 : 향어 28, 향붕어 9수

대청호 배수가 많이이진행된 현재 몇명이 열심히 조황은 모르겠음

2월28일 척산낚시터 개장 하루전 2번에서 낮낚시입니다 오다가 2번 빠지고 입질은 계속왔는데 하루종일 비오는 날씨라 천장마져 구멍이 나서 비 피하느라 자세가 불안정하여 챔질를 제대로 하지 못했네요 몰입했으면 10수는 했을텐데 4시경 방류하고 귀가했음. 3.2칸 쌍포, 바닦채비, 카본3호, 스위벨채비, 무비늘바늘9호 길이12 미 끼1 : 에코1, 블랙1, 딸기어분, +물2 몇분후 보리1추가(단품으로만 사용) 조 과 : 향어 8, 향붕어 1수

기본적인 어분 떡밥종류는 있고 지렁이는 없습니다 기준일 : 2021년 3월 현재 문의전화 070-7750-7512 퍼온사진입니다.

낱마리 조황

지난 주말 15년만에 의평낚시터를 찾았습니다. 역시 진입로는 안좋습니다. 잘못하다가는 차 바닦에 닿습니다. 그래서 잘 가지 않는곳인데 지인 전화로 찾았습니다. 식사는(백반) 그리 좋은편은 아니며 가격은 6천원합니다. 수상 잔교 끝에서 3번째에서 20여수 했습니다. 수심이 3미터로 깊으나 찌올림이 좋지 않았습니다. 어분보리 반반씩에 지렁이를 사용했습니다. 밤낚시는 안되는 편입니다.

옥천 대청댐 상류 이지당 뒷편 부엉이골에서 월척 3마리 포함 23수했네요 주로 밤낚시에 나옵니다.

지난 주말 백지리 낚시터를 찾았습니다. 40여수 했고요.

산골조개는 한반도에만 있는 초소형 담수패류다. 최대 크기가 5.5㎜ 정도밖에 안 될 정도로 작다. 1급수의 청정지역에서만 집단 서식하는데,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과 경남 산청군 지리산 근처 습지가 주요 서식처다. 장산과 같은 도심 산에 산골조개가 대거 서식한다는 것 자체가 매우 이..

지난 주말에 척산낚시터를 찾았습니다. 대물 바닦향어를...붕어전용 뜰채에는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2.8칸 2.5호줄에 분할채비 어분계열

몇해전 이야기? 영업을 시작한지 얼마안되서 수질도 깨끗하다 싶어 그당시 2016년에 송말낚시터를 다녀왔습니다. 항상 손맛을 위주로 다니고 있기 때문에 고기를 갖고 오지도 않지만 이곳도 몇년을 지나면 물이 탁한곳이 되리라 듭니다. 중요한것은 낚시 도중에 뱀을 만났네요. 마을 외곽지역 산속에 있다보니 당연히 있겠지요. 물론 독사는 아니지만 물뱀하고 꽃뱀 이었습니다. 다른 낚시터처럼 그냥 지나칠수도 있었습니다. 낚시대로 때려 다른곳으로 방향을 틀었지만 사장에게 말을 했으나 들은척도 안합니다. 손님이 기분나뻐도 달구어 한사람이라도 더 받을려고 노력하는 세상인데 낚시터는 아량곳 없습니다. 그냥 저수지 개조해서 고기넣고 돈받는게 영업이 아니라는걸 젊은 사람이 낚시 세계에서는 잘 모르는가 봅니다. 무엇보다 일단 치어..

떡밥에 64센치 대물 배스입니다. 먹은게 아니라 옆에 있다가 밖에서 안쪽으로 후킹이 되었습니다.

오늘은 잘 나오는 포인트는 없었으며 대부분 꽝이거나 낱마리입니다 밤낚시 2마리 잡고 종료 아직도 수온이 차가운가 봅니다

도봉낚시라고 해서 일본에서 개발된 채비로 봉돌의 분할 유무에 따라 하마다식과 고야마식으로 즉, 외통채비, 중통채비로 나눈다고 합니다. 해서 하마다식 외통채비로 했습니다. 2.5칸,2.8칸, 찌 2.6g, 원줄 모노 4호, 목줄 카본 2호, 바늘 8호,봉돌4g 미끼 에코1,블랙1,어분글루텐1,물2 집어제 에코1,어분1,물2컴 조금있다가 보리2로 했습니다. 수심은 1,3m

대청댐 수북리는 연일 호황입니다. 산란이 시작되어 내림으로 많게는 5관씩 잡으며 바닦낚시도 좋습니다. 낮에는 그렇다할 조황은 없지만 밤낚시에는 씨알좋은 붕어가 낚이고 있습니다. 일요일 아침사진입니다

옥산 소로낚시터 겨울철 하우스 메기낚시입니다. 겨울철 하우스훌치기 그렇게 호락호락 쉬운것이 아닙니다. 메기 향어 장어가 지나 다니다 목줄을 건드렸을때 어신을 감지하여 걸어내야 하는데 채비에 신경쓰지 않으면 잘해야 낱마리에 그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원줄 : 카본 2호 바늘 : 갈치바늘 3호 목줄 : 경심줄 10호 짧은줄 35센치 긴줄 40센치 찌 : 저부력찌가 좋으며 봉돌이 약 1.5g 정도(다루마추천) 찌 맞춤 : 바늘,중통봉돌만 빼고 달것 다 달고서 도래와 편납을 이용해 찌톱 하단에 맞춘후 채비를 조립한다. 실전에서? 찌 맞춤이 끝나면 찌톱 중간에 내놓고 사용합니다.목줄에 걸려서 끌고 들어가는 것도 많은 편이며 목줄을 경심줄로 사용하기 때문에 목줄을 살짝만 건드려도 찌가 반응이 빨라서 바로바로 올라 오..

옥산 소로낚시터 겨울철 하우스 메기낚시입니다. 겨울철 하우스훌치기 그렇게 호락호락 쉬운것이 아닙니다. 메기 향어 장어가 지나 다니다 목줄을 건드렸을때 어신을 감지하여 걸어내야 하는데 채비에 신경쓰지 않으면 잘해야 낱마리에 그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원줄 : 카본 2호 바늘 : 갈치바늘 3호 목줄 : 경심줄 10호 짧은줄 35센치 긴줄 40센치 찌 : 저부력찌가 좋으며 봉돌이 약 1.5g 정도(다루마추천) 찌 맞춤 : 바늘,중통봉돌만 빼고 달것 다 달고서 도래와 편납을 이용해 찌톱 하단에 맞춘후 채비를 조립한다. 실전에서? 찌 맞춤이 끝나면 찌톱 중간에 내놓고 사용합니다.목줄에 걸려서 끌고 들어가는 것도 많은 편이며 목줄을 경심줄로 사용하기 때문에 목줄을 살짝만 건드려도 찌가 반응이 빨라서 바로바로 올라 오..

전라남도 고흥군의 우물안에서 40년산 장어가 산다

옥산 소로낚시터 겨울철 하우스 메기낚시입니다. 겨울철 하우스훌치기 그렇게 호락호락 쉬운것이 아닙니다. 메기 향어 장어가 지나 다니다 목줄을 건드렸을때 어신을 감지하여 걸어내야 하는데 채비에 신경쓰지 않으면 잘해야 낱마리에 그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원줄 : 카본 2호 바늘 : 갈치바늘 3호 목줄 : 경심줄 10호 짧은줄 35센치 긴줄 40센치 찌 : 저부력찌가 좋으며 봉돌이 약 1.5g 정도(다루마추천) 찌 맞춤 : 바늘,중통봉돌만 빼고 달것 다 달고서 도래와 편납을 이용해 찌톱 하단에 맞춘후 채비를 조립한다. 실전에서? 찌 맞춤이 끝나면 찌톱 중간에 내놓고 사용합니다.목줄에 걸려서 끌고 들어가는 것도 많은 편이며 목줄을 경심줄로 사용하기 때문에 목줄을 살짝만 건드려도 찌가 반응이 빨라서 바로바로 올라 오..

영업을 시작한지 얼마안되서 수질도 깨끗하다 싶어 송말낚시터를 다녀왔습니다. 항상 손맛을 위주로 다니고 있기 때문에 고기를 갖고 오지는 않지만 이곳도 몇년을 지나면 물이 탁한곳이 되리라 듭니다. 중요한것은 낚시 도중에 뱀을 만났네요. 마을 외곽지역 산속에 있다보니 당연히 있겠지요. 물론 독사는 아니지만 물뱀하고 꽃뱀 이었습니다. 다른 낚시터처럼 그냥 지나칠수도 있었습니다. 낚시대로 때려 다른곳으로 방향을 틀었지만 사장에게 말을 했으나 들은척도 안합니다. 손님이 기분나뻐도 달구어 한사람이라도 더 받을려고 노력하는 세상인데 낚시터는 아량곳 없습니다. 그냥 저수지 개조해서 고기넣고 돈받는게 영업이 아니라는걸 젊은 사람이 낚시 세계에서는 잘 모르는가 봅니다. 무엇보다 일단 치어때문에 주야로 곤욕이며 그렇다할 식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