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에 위치한 소류지를 어제 다녀왔네요. 이번에는 최대가 9치입니다. 로드가 한번 크게 있었는데 잉어같은데 빠졌습니다.(중층으로 수심 4m권) 모두 방생하고 왔네요

옥천 옥각리에 위치한 소류지를 일요일에 4시간을 다녀왔네요. 지난번에는 발갱이를 많이 올렸는데 이번에는 최대가 7치입니다. 그외 붕애를 보고왔네요. 로드가 한번 크게 있었는데 빠졌습니다.(중층으로 수심 4m권) 오는길에 쓰레기 줍기를 하였습니다.

제11회 예산군수배 예당전국낚시대회가 6일 충남 예산군 예당저수지(광시면 동산리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오전 6시 30분부터 등록 및 자리배치를 시작으로 8시부터 12시까지 본대회가 진행된 가운데 1등부터 20등까지의 본상과, 최대어상 등 5개 부문의 특별상을 놓고 전국 1000..

퍼왔습니다.

주말에 예당저수지 가는 길목에 동원보 전경입니다. 물색이 아주 좋아 보였습니다. 담을때 잉어가 노릴고 있더군요. 예당지 대회장쪽입니다. 산란이 임박하여 그런지 많은 분들이 오셨습니다.

옥천의 옥각리 소류지입니다. 발갱이 개체수가 무척 많습니다. 4마리 방생도 했습니다.붕어는 7치정도 확인했구요. 예전에 월척 이상급을 방생한 적이 있습니다. 산속에 있어 수질 오염원이 하나도 없는 곳이기도 하지요. 내림으로 도전해 봤습니다. 수심은 4미터권

KBS카메라님의 전화를 받고 마전의 추정낚시터를 다녀왔습니다. 사람들이 십여명이 있었습니다.

오창 소로낚시터를 다녀왔습니다. 폐장에 가까워서 그런지 고기도 넣지않고 수질도 탁해 보였습니다. 옥산 소로낚시터 겨울철 하우스 메기낚시입니다. 겨울철 하우스훌치기 그렇게 호락호락 쉬운것이 아닙니다. 메기 향어 장어가 지나 다니다 목줄을 건드렸을때 어신을 감지하여 걸어내야 하는데 채비에 신경쓰지 않으면 잘해야 낱마리에 그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원줄 : 카본 2호 바늘 : 갈치바늘 3호 목줄 : 경심줄 10호 짧은줄 35센치 긴줄 40센치 찌 : 저부력찌가 좋으며 봉돌이 약 1.5g 정도(다루마추천) 찌 맞춤 : 바늘,중통봉돌만 빼고 달것 다 달고서 도래와 편납을 이용해 찌톱 하단에 맞춘후 채비를 조립한다. 실전에서? 찌 맞춤이 끝나면 찌톱 중간에 내놓고 사용합니다.목줄에 걸려서 끌고 들어가는 것도 많은 편..

휴일날 옥천 옥각리 산속에 위치한 소류지를 다녀 왔네요. 상류쪽에 편성했으며 조과는 찌 흔들림 3번이 전부였습니다. 수심은 4m권

다행히 한파도 물러간 상황이어서 대회가 조금 더 편하게 진행되었던 것 같습니다. 새벽부터 안개를 헤치고 대회장을 찾아주신 모든 선수분들게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날씨가 조금 더 맑고 화창했으면 하는 바람이 있었지만 안개 자욱한 날씨에도 월척급 2수와 15수의 붕어가 나와 주어서 대회를 빛나게 해 준 것 같습니다. 대회를 치루면서 점차 대회에 참가하시는 선수들이 성숙한 대회문화를 가지고 임하시는 것을 보면서 대회를 기획하고 치루어 나가는 입장에서 기쁠 따름입니다. 이 좋은 문화와 더불어 앞으로도 더욱 멋진 대회로 만들어 나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올해 첫 얼음낚시에 참가해 주신 모든 선수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주 시상 내역] 우승 : 138번 박대진님 32.2cm 준우승..

12월 16일 옥천 증약에 위치한 비아골낚시터를 다녀왔네요.

옥산 소로낚시터 겨울철 하우스 메기낚시입니다. 대편성은 23칸까지 편성 가능하며 겨울철 하우스훌치기 그렇게 호락호락 쉬운것이 아닙니다. 메기 향어 장어가 지나 다니다 목줄을 건드렸을때 어신을 감지하여 걸어내야 하는데 채비에 신경쓰지 않으면 잘해야 낱마리에 그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원줄 : 카본 2호 바늘 : 갈치바늘 3호 목줄 : 경심줄 10호 짧은줄 35센치 긴줄 40센치 찌 : 저부력찌가 좋으며 봉돌이 약 1.5g 정도(다루마추천) 찌 맞춤 : 바늘,중통봉돌만 빼고 달것 다 달고서 도래와 편납을 이용해 찌톱 하단에 맞춘후 채비를 조립한다. 실전에서? 찌 맞춤이 끝나면 찌톱 중간에 내놓고 사용합니다.목줄에 걸려서 끌고 들어가는 것도 많은 편이며 목줄을 경심줄로 사용하기 때문에 목줄을 살짝만 건드려도 찌..

무심천 상대리보를 다녀왔습니다. 조과는 없었으며, 당일에 비바람이 밤새도록 내려서 차안에서 잠만 자다 왔네요. 예당지 좌대를 선택했으면 좋았는데 실망했습니다.

말도많고 탈도 많은게 찌맞춤입니다. 제일 먼저 해야 할것은 찌 부력보다 봉돌이 무거워서 서서히 가라 안자야 합니다. 두번째는 수심을 측정합니다. 이때 좌우 30센치 정도 투척을 해봅니다. 세번째는 수심측정이 끝나면 찌를 30센치 정도 내려서 찌맞춤을 시작합니다. 위의 순서는 노지든 양어장이든 손맛터든 꼭 해야 하는것을 명심하세요. 참고로 스위벨 무게는 찌톱만을 내릴 수 있는 무게면 가장 좋다라고 봅니다. 그럼 저의 방법만을 적어봅니다. 주말에 오창에 있는 소로낚시터를 1박으로 다녀왔요. 조과 향어12수 잉어2수 붕어 9수 메기5수 했습니다. 위치는 산 밑으로 가기전 구부러진곳입니다. 첫번째 전체적인 그림입니다. 바닦에 안착된 도래봉돌입니다. 윗바늘이 뜨게 됩니다. 윗 본봉돌이 무거우면 윗바늘이 바닦에 닿..

주말에 오창에 있는 소로낚시터를 1박으로 다녀왔요. 위치는 산 밑으로 가기전 구부러진곳에서 향어12수 잉어2수 붕어 9수 메기5수 했습니다.

추석 연휴날 옥각리에 위치한 뒷골방죽 소류지를 찾아갔습니다. 얼음낚시때 9치 이상 몇수 한곳이라 찾아 갔는데 조과는 9치 그외 6치 이하 입니다. 어자원은 있는것으로 보벼, 잉어 개체수가 있어보입니다.모두 방생하고 돌아왔습니다. 물위로 떼지어 다니는 것을 보았고, 육안으로는 확..

유구천으로 1박 다녀 왔습니다. 저녁 먹으러 가기전 2시간 조황입니다. 거의 8,9치로 모두 40마리 정도 잡은것 같습니다.

8월 25일 물 색깔입니다. 상류쪽에 휴양시설이 있는데 장마에 유실되어 공사로 인해...공사 종료된 상태입니다. 잉어 2수 붕어 20여수 장어, 잡고기입니다.

장마가 주춤하여 옥천 대청댐 수북리를 다녀왔네요. 많은 사람들로 북적하였으며, 피라미 성화에 붕어는 못보고 돌아왔네요.

동호인과 함께한 즐거운 시간입니다. 멋있지요. 동호인과 함께한 시간입니다.한국타이어 중앙연구소 옥천 서화인

지난 주말 심천수로, 지탄수로, 장찬지를 다녀왔네요. 지탄수로는 그전에 있던 버드나무는 4대강 공사로 인해 모두 베어 버리고 그 많던 수초도 없어졌답니다. 아울러 수질은 조금 맑은감이 있었으나 당일에도 3명이 밤낚시를 하신다고 하기에 나는 심천수로를 향해 갔습니다. 심천도 당..

지난 25일 오창에 있는 소로낚시터(유료) 하우스를 다녀왔네요. 많이 잡았는데 옆에 분들 몇마리씩 나누어 주고 친구집에 갖다 주었습니다. 옥산 소로낚시터 겨울철 하우스 메기낚시입니다. 겨울철 하우스훌치기 그렇게 호락호락 쉬운것이 아닙니다. 메기 향어 장어가 지나 다니다 목줄을 건드렸을때 어신을 감지하여 걸어내야 하는데 채비에 신경쓰지 않으면 잘해야 낱마리에 그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원줄 : 카본 2호 바늘 : 갈치바늘 3호 목줄 : 경심줄 10호 짧은줄 35센치 긴줄 40센치 찌 : 저부력찌가 좋으며 봉돌이 약 1.5g 정도(다루마추천) 찌 맞춤 : 바늘,중통봉돌만 빼고 달것 다 달고서 도래와 편납을 이용해 찌톱 하단에 맞춘후 채비를 조립한다. 실전에서? 찌 맞춤이 끝나면 찌톱 중간에 내놓고 사용합니다...

7일 휴가를 내고 주말에 KBS 지인과 함께 2박 3일에 걸쳐 신양수로를 다녀왔네요. 당초에는 귀곡리로 갈 예정이었으나, 수심이 너무 낮아서 대를 편성할 자리가 나질 않더군요. 해서 예전에 가보았던 곳으로 향했답니다. 토요일 점심먹고 출발해 120키로로 신양톨게이트까지 30분 소요가 되..

한국타이어 중앙연구소 지인들과 함께 공주 봉황지로 다녀왔습니다. 그나마 대전 근교에서는 수질이 가장 맑은 곳입니다. 자생하는 민물 새우도 무척 많기도 하지요. 도착해서 대 편성 후 떡밥을 어느정도 투척 후 오랜만에 만났으니 한 잔 해야겠지요. 점심을 곁들여 가면서 많이 마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