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상이 자주가는곳

▣자유게시판/▶지혜 및 건강 382

커피 벤조피렌과 발암물질인 아크릴아마이드

알고 계시나요? 시중 시판되고 있는 커피에 발암물질이 들어있다는데 비로소 2020.10월 지난달에야 허용 권장치를 관리하기 시작했고 1군 발암물질인 벤조피렌과 2군 발암물질인 아크릴아마이드가 들어 있을 확률이 많아서 그 허용치와 권장치를 제대로 알고 그런 발암물질이 들어있지 않은 제품이 아주 소량이긴 하지만 국내에서도 시판되기 시작했고 커피에서 이런 발암물질 걱정없이 즐길수 있는 제품 개발도 진행되어 기술이 확보되었고 이런 노력들이 일어나기 시작했습니다. 국민들이 즐기는 기호식품인 커피, 담배도 기호식품이지만 발암물질 규제치가 없을 수 있고 다만 허용권장치로 관리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발바닥 굳은살'과 '흰머리' 보내는 건강 적신호

'발바닥 굳은살'과 '흰머리' 보내는 건강 적신호 나이가 들면 생긴다고 생각했던 흰머리와 발바닥 굳은살은 실제 이런 건강 적신호를 나타내는 것이라고 하네요!! 하단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발바닥 굳은살 '제2의 심장'이라고 불릴 정도로 우리 몸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발. 하지만 늘 양말이나 신발에 감춰져 눈에 보이지 않다 보니, 다른 신체 부위보다 비교적 덜 민감한 탓에 문제가 생겨도 방치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러나 발 건강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 단지 발의 문제로만 끝나지 않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뿐만이 아니다. 발바닥에 생기는 굳은살로도 건강 상태를 유추할 수 있다. 오늘은 이글을 통해 발바닥 굳은살로 살펴보는 각종 의심 질환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1. 엄지발가락에 생긴 굳은살 = 뇌 발..

보조개가 생기는이유는?

어린 시절 웃을 때 보조개가 쏙 들어가는 친구들을 보면 귀엽고 예뻐서 부럽다는 생각을 해보신 분들 계실 텐데요. 건강에 영향을 주거나 딱히 어떤 역할을 하는 것은 아닌데 있는 사람이 있고 없는 사람이 있다보니 보조개가 생기는 이유가 궁금해지는데요. ​ 단순히 자연스럽게 생기는 것이 아니라 얼굴 근육의 변이에 의해서 생기는 것입니다.

플라스틱용기 번호 확인

"플라스틱용기" 번호 꼭 확인 플라스틱용기에 있는 번호 자세히 보신적 있나요? 우리 생활에서 빼놓을 수 없는 플라스틱 용기!! 사용과 보관이 편리하고 저렴한 필수용품이지만 플라스틱에 독성이 있다는 것 알고 계신가요? 그래도 플라스틱용기를 사용하지 않을 수는 없는 현실~! 사용해도 안전하다는 기준이 있습니다. 삼각형은 재사용이 가능하단 표시인데 ▶️1번(PETE) 2번(HDPE)은 음식물을 장기간 보관 가능. ▶️4번(LDPE)과 5번(PP)은 음식물 보관이 가능하지만 장기간 보관은 피해야 하며! ▶️▶️3번 6번 7번은 독성이 아주 심해 절대 사용 금지

체내 면역력을 높이는 방법

체내 면역력을 높이는 방법 천천히 읽어 보시고 몸 안의 면역력을 높혀서 늘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건강 하나만큼은 확실히 챙기고 싶다면… 몸의 면역력을 높이는 방법에 관심을 갖자! 두려움 대상의 암 극복도, 콜록콜록 잘 낫지 않는 감기 예방도, 내 몸의 면역력이 좌우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면역력을 쑥쑥 높여서 1년 건강이 쾌청할 수 있는 비결을 원자력병원 백남선 박사로부터 들어본다. ★ 건강의 키워드 면역력을 바로 알자 ★ 놀라운 사실 하나! 우리 몸에는 매일 1,000여개 이상의 암 세포가 만들어지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모두가 암에 걸리는 것은 결코 아니다.왜 그럴까? 원자력병원 백남선 박사에 의하면, "그 열쇠를 쥐고 있는 것이 바로 우리 몸의 면역력"이라고 말한다. 우리 몸..

마늘 껍질 버리지마세요

마늘껍질 버리지 마세요 마늘 껍질에 상황버섯 보다 더 좋은 항암 효과가 있답니다. 요즈음 수확한 밭마늘 껍질을 까서 그 껍질도 버리지 말고 잘 씻어서 냉장고에 보관하고 활용하세요 마늘 껍질이 위암, 유방암, 대장암 등의 암세포가 자라는 것을 막고, 값비싼 '상황버섯' 만큼 암세포 억제 효과가 크다고 합니다. 상황버섯 보다 더 뛰어난 항암 효과 이미 알고 있다시피 마늘은 슈퍼푸드로 불리며 암에 좋은 식품으로 많이 알려졌었죠. 하지만 최근 대구한의대 연구팀은 마늘이 아닌 버려지기 일쑤였던 마늘 껍질의 암세포 억제 효과에 주목했다고 합니다. 연구팀은 70% 에탄올을 이용해, 마늘 껍질에서 추출한 물질의 항암효과를 살펴 봤는데요. 그 결과 마늘 껍질 추출물이 폐암ㆍ위암ㆍ유방암ㆍ간암ㆍ대장암 세포 등 다양한 암세포..

빈속에 먹으면 좋지 않은 음식

1. 고구마 고구마에는 타닌과 아교질이 함유되어 있기에 위벽을 자극하여 더욱 많은 위산을 분비하여 속이 쓰리는 등 불편함을 느낄 수 있다. 2. 감 감에는 비교적 많은 펙틴과 타닌산이 함유되어 있는데 이 두 가지 물질이 위산이 화학반응을 일으키면 위결석을 형성할 수 있다. 3. 우유 우유에는 대량의 단백질이 함유되었다. 때문에 빈속에 마시면 단백질이 열량으로 전화하여 소모되기에 영양·보양작용을 일으키지 못한다. 우유는 응당 과자, 빵과 같이 밀가루를 함유한 식품과 함께 먹거나 식후 2시간 혹은 잠자기 전에 먹어도 된다. 4. 사탕 사탕은 쉽게 소화되고 흡수되는 식품으로서 빈속에 많은 사탕을 먹으면 인체는 단시간에 충분한 인슐린을 분비하여 혈당의 정상치를 유지할 수 없기에 혈액 중 혈당이 갑자기 상승하여 ..

치약 활용법 15가지

치약 활용법 15가지 물론 치약에도 다양한 종류의 화학 성분이 포함되어 있다. 그러므로 되도록이면 인체에 무해한 치약을 고르도록 노력하는 것도 중요하고, 그런 치약이라면 아래에서 언급한 다양한 용도에 두루 사용해도 큰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1. 벌레 물린데와, 염증 및 물집 잡힌 곳에 바르면 증상을 완화시켜 준다. 이런 피부 자극들은 참기 어렵고, 특히 벌레 물린 곳은 가려울 때가 종종 있다. 벌레 물린데나 곤충한테 찔린 곳에 치약을 조금 바르면 가려움이 멈추고 덜 부어 오른다. 염증이나 물집이 생겼을 때 치약을 바르면, 상처가 말라 빨리 치료된다. 밤에 사용하는 것이 가장 좋다. 2. 화상을 입었을 때 고통을 완화시켜 준다. 상처가 나지 않은 경미한 화상의 경우, 치약을 바르면 덴 곳을 일시적으..

구충제

구충제, 매년마다 꼭 먹어야 할까? 구충제 복용법과 복용시기는? 야외활동이 잦아지는 좋은 날씨가 계속되는 요즘, 오히려 미세먼지 등으로 인해 평소보다 더 청결에 주의할 필요가 있다. 또한 이러한 날씨에는 청결 뿐 아니라 꼭 신경써야 할 것이 바로 몸 속에 있는 기생충이다. 보통 자주 먹는 회나 채소, 과일 등에서 기생충이 포함된 음식을 먹거나 야외활동을 하면서 그 기생충들이 몸에 들어가 기생을 하게 된다. 물론 흔한 일은 아니지만 만약에 대비하여 매 시기마다 구충제를 복용해 없애주는 것이 중요하다. 만약 기생충의 유무를 알지 못하고 방치한다면 기생충이 자라 번식하고 장염, 복통, 체중감소 등의 질병이 발생하고 크게는 담도암, 호흡곤란 등 인체의 큰 악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구충제는 언제..

치석 치아관리

셀프 스케일링 꿀팁: 치과 가지 않고 집에서 직접 치석 제거하는 법 묵은 치석은 칫솔질로는 제거하기 어렵습니다. 주로 치과를 방문하여 스케일링을 받아야 합니다. 그런데 일 년에 두 번씩 꾸준히 정기검진을 받지 않는 이상, 제때에 치석을 제거하기가 힘든 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걱정하지 마세요. 집에 있는 여러 재료를 가지고 어렵지 않게 직접 제거할 수 있습니다. 치석은 무엇이며, 어떻게 알아보나요? 치아 경성 침착물이라고도 불리는 치석은 칼슘과 인 등의 무기질이 침, 플라크와 섞여서 치아와 잇몸 사이에 침착된 것을 뜻합니다. 치석을 제거하지 않고 그대로 두면 구강 내 박테리아가 급증해서 염증이 더 쉽게 생기고, 자칫 치주염을 비롯한 여러 질환으로 발전할 수 있습니다. 흔히 발견되는 누런색에서 갈색을 띠는 ..

바지락, 소금물에 30분이상 두면 미세플라스틱 90%이상 제거

갯벌에 서식하는 바지락은 소금물에 30분 이상 담가놓으면 미세플라스틱을 90% 이상 제거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산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2017~2019년 국내 유통 수산물에 대한 미세플라스틱 오염 수준을 연구한 결과 이같이 나왔다고 3일 밝혔다. 평가원이 국내 유통 다소비 수산물 등 14종 66개 품목을 조사해보니, 평균 1g당 0.47개 정도의 미세플라스틱이 검출됐다. 구체적으로 패류 0.07∼0.86개/g, 두족류 0.03∼0.04개/g, 갑각류 0.05∼0.30개/g, 건조 중멸치 1.03개/g, 천일염 2.22개/g 등이 검출됐다. 미세플라스틱의 재질은 주로 폴리프로필렌(PP), 폴리에틸렌(PE), 폴리스티렌(PS) 등이었고, 크기는 20∼200㎛의 '파편형' 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