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역력이 떨어지면 몸에 어떤 반응이 올까요?

면역력이 떨어지면 몸에 어떤 반응이 올까요?

 

예를들어  

사람들은 몸관리를 잘 하지 않습니다. 

특히 젋어서는 몸이 건강하기 때문에 더욱더 신경을 안씁니다.  

젋어서는 면연력이 100%충만하고 있다고 봐야겠죠.

 

젋어서는 세균이 들어와도 몸에있는 세포가 튼튼하여 나쁜 세균을 빨리 퇴치하죠.  

하지만 언제나 몸에 세포가 튼튼할수는 없습니다. 

밤늦게까지 술마시고.늦게 잠을자고.스트레스에 세포가 하나둘씩

늙어가며 탱탱했던 피부도 윤기가 없어지며 늙어가는것을 느끼게 됩니다.

 

몸에있는

세포가 늙어가면 이제 하나 둘씩 몸에 이상 반응이 오기 시작합니다. 

예를들면 다들 알고계신

감기가 자주 걸리며.감기 한번걸리면 한달이상가든가.

더 심하면 후두염이 자주 발생하며. 더 심해지면 갑상선염증이 발생합니다.

 

면역력이

최하로 진행되면 갑상선암이 진행되는데

병원에서 치료제는 호르몬제인 씬지로이드정 이런것을 처방해줍니다.  

당연 약을 드시고 완치되시면 좋지만 갑상선 환자 80%약드시고  완치 되신분은 드믈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환자분들은 시간을 되돌려보시면 몸관리를 전혀 안하셨을 거라 봅니다.

 

갑상선은 위에서도 얘기를 했듯이 면역력이 떨어져 발생하는 병입니다. 

몸 전체가 면역력이 떨어지면 몸안에 세포들이 암세포와 싸우지 못하고 죽어갑니다.

또한 감기 세균에 이기지도 못하고 더 큰병에 걸리는데 그것이 간암으로 흘러갑니다. 

간.폐에는 암세포가 제일 좋아하는 세포들이 많이 있습니다.

 

좋은 세포를 먹어가며 전멸시키겠죠.

그래서 면역력이 없는 환자가 암에 걸리면 13개월안에 뼈까지 암이 퍼지는 이유입니다. 

그동안 병원에서 방사선치료 항암제치료 이것저것 다 해봣을 겁니다. 

그러면서 모든 치료제가 효과없거나 부작용으로 암이 더 확장을 해간거겠죠. 

암세포는 몸안에 잠적해 있다가 면역력이 약해지면 더욱더 활발해지면서 순식간에 확장을 해나갑니다.

 

당연 몸안에 세포가 튼튼하면 암세포정도는 거뜬히 막아냅니다. 

암세포를 못막아내면 암이 퍼지는 겁니다. 

그럼 암세포를 어떻게하면 막아낼까요. 

간단합니다.

몸에 세포를 튼튼하게 하시면 됩니다.

 

여기 밴드를 보시면 좋은 약초글들이 많이 올라오며 거기에 자세하게 나와 있을겁니다

잘 공부하시면 될듯합니다 

제가 이글을 쓰는 이유는 단 한가지 입니다. 

아직 몸에 이상없을때 더욱더 몸에 면역력을 키워라 하는거지요 

면역력은 순식간에 날라가는게 면역세포입니다. 

주위에 보시면 1년전만해도 건강했던 친구가 갑자기 암에 걸리고 몇년 뒤 죽습니다.

  

암은 순식간에 퍼집니다.

혈장을 따라 순식간에 퍼지기 때문에 나이가 드시면 면역력을 키우는 음식을 자주 드시든지

그럼 면역력을 키우는 약초를 제가 몇가지 나열해 볼께요 

그많큼 면역력은 중요하기 때문이죠. 

면역력 성분ㅡ 

강글리오사이드. 뉴클레오타이드. 베타카로틴. 락토폰틴. 등등......

 

제가 아는 면역세포에 좋은 것을 나열해볼게요. 

와송.토종꿀 1년생버섯(자연산표고 능이 송이 노루궁뎅이버섯등 상황버섯.솔잎효소.솔잎차.꽃송이버섯.표고버섯.차가버섯

뽕나무버섯 유근피 칡즙.칠순발효.오가피.겨우살이등등이 있습니다.

그외 등등........

 

건강하실때 건강을 챙기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