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상이 자주가는곳

▣고향 이야기/▶우리마을 이야기

군서면, 면사무소 새로운 현판으로 새롭게

낚시천국 2012. 10. 3. 09:27



▲ 군서면사무소의 현판이 새 옷을 입었다.

 

26일 군서면사무소 새 현판식이 열렸다.

이날 현판식은 오전 11시에 열린 면 이장협의회 후 조촐하게 진행됐다.

군서면사무소의 새 현판 글귀는 ‘다 함께 잘 사는 군서! 행복한 면민!’이다.

 

7월 인사로 군서면에 부임한 이진희 면장은 부임 당시 인터뷰에서 “모두가 함께 잘 사는

군서를 만들겠다”며 “농가당 소득 1억원 창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힌바 있다.

(사진제공=군서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