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창포 전투낚시 팀배틀호를 이용했네요. 첫날은 쭈꾸미 250마리 갑오징어 60마리 가까이 잡아서 장원 했고 둘째날 모데라토호 갑오징어는 처음으로 탑승했는데 40수 조금 넘습니다 갑오징어는 조금 더 배워야 할것 같습니다. 맨앞줄 2망태기입니다. 다음날 갑오징어 40수 이상됩니다. 조과에 영향을 주는건 에기의 색상이 아니라 크기를 달리 해보세요. 대체적으로 사냥감이 나에게 맞는 놈을 선택 한다는거 아주 중요합니다. 1-1,5호정도를 추천하며 실제로 나가서 함 사용해보세요. 같은 색상 왕눈이 사용하다 아래 1호를 사용해보세요. 조과에 확실히 달라짐니다. 새롭게 단장한 전투낚시 사무실입니다. 옆에 순대국밥입니다. 200까지만 찍고... 아래 채비로 하루종일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