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오징어 낚시는 봉돌을 바닦에 찍은 상태에서 썸바를 열어서 스풀을 프리상테에 두고 엄지 손가락으로 물이 흐르는 속도에 맟추어 써밍을 해줍니다. 항상 텐션을 유지한 상태에서 무게감으로 확인합니다. 너무 풀면 감어서 다시 내립니다. 조과에 영향을 주는건 에기의 색상이 아니라 크기를 달리 해보세요. 대체적으로 사냥감이 나에게 맞는 놈을 선택 한다는거 아주 중요합니다. 1-1,5호정도를 추천하며 실제로 나가서 함 사용해보세요. 같은 색상 왕눈이 사용하다 아래 1호를 사용해보세요. 조과에 확실히 달라짐니다. 갑오징어에 이미 검증된 에기들입니다. 다른것은 구입하지 마세요 세계적인 멀미약 드라마민 구입처 입니다. 참고로 배송비가 구입가의 절반입니다. 주꾸미 입질 파악 방법에 대해 많은 질문이 올라옵니다 그리고 거의 ..

1. 입수와 출수 대상어를 낚고 못낚고의 상황은 선장의 역활이 80% 이며 꾼님들의 역활이 20%정도로 차이가 있을만큼 선장의 지시에 맞춰 호흡함에 중요성을 갖습니다. 선장의 지시는 입수 신호와 출수신호가 제일 많으며 이 신호는 제일 중요시 해야하며 선장의 신호에 따르지 않고 혼자서 멀리 던지거나 늦게 넣어서는 않됩니다. 이유는 해당 포인트가 작거나 대상어가 입질을 주는 영역이 작을때 멀리 던지면 추가 포인트를 이탈 하게 되며 늦게 넣을시도 이러한 현상과 다른 분과 줄 엉킴으로 다른분께 피해를 주는 원인이 되기 때문입니다. 출수 신호가 있은 직후 입질을 받아 후킹을 하기 위해 늦게 올리는 분들은 다른 분들의 낚시 시간을 잘라먹는 격으로 선장님의 출수 신호는 신속히 올려 주셔야 합니다. ☞ 주의 낚시줄이 ..

쭈꾸미 입질 파악 방법에 대해 많은 질문이 올라옵니다 그리고 거의 한결같은 대답은 "낚싯대를 살짝 들어 봐서 묵직하면 챔질을 한 후 감아올려라" 입니다 정답이죠. 숙련된 조사님들은 가능한 일입니다. 하지만, 초보 조사님들이 묵직함을 느끼기는 불가능합니다. 수심이 10여 미터만 넘어가도 봉돌이나 애자가 바닥에 닿는지 안 닿는지 느낌 파악도 힘든 판에 주꾸미들이 올라타는 묵직함을 느낀다는 건 불가능 하다는 것이죠. 저는 이러한 질문에 한결같이 이렇게 대답합니다. 주꾸미가 올라탔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봉돌을 3~5초 간격으로 5~10센티 정도 살짝 들었다 놓기를 반복하다 보면 봉돌이 일정한 속도로 바닥에 닿겠죠 예를 들어 봉돌을 들었다가 놓았을 때 봉돌이 바닥에 닿는 시간이 0.1초라고 한다면 주꾸미가 올라탄 ..

200마리까지만 카운터하고 더이상 하지 않고 계속잡기만 했네요. 갑오징어에 이미 검증된 에기들입니다. 다른것은 구입하지 마세요 조과에 영향을 주는건 에기의 색상이 아니라 크기를 달리 해보세요. 대체적으로 사냥감이 나에게 맞는 놈을 선택 한다는거 아주 중요합니다. 1-1,5호정도를 추천하며 실제로 나가서 함 사용해보세요. 같은 색상 왕눈이 사용하다 아래 1호를 사용해보세요. 조과에 확실히 달라짐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멀미약 드라마민입니다. 배송비가 구입가입니다. 쭈꾸미 입질 파악 방법에 대해 많은 질문이 올라옵니다 그리고 거의 한결같은 대답은 "낚싯대를 살짝 들어 봐서 묵직하면 챔질을 한 후 감아올려라" 입니다 정답이죠. 숙련된 조사님들은 가능한 일입니다. 하지만, 초보 조사님들이 묵직함을 느끼기는 불가..

주꾸미 입질 파악 방법에 대해 많은 질문이 올라옵니다 그리고 거의 한결같은 대답은 "낚싯대를 살짝 들어 봐서 묵직하면 챔질을 한 후 감아올려라" 입니다 정답이죠. 숙련된 조사님들은 가능한 일입니다. 하지만, 초보 조사님들이 묵직함을 느끼기는 불가능합니다. 수심이 10여 미터만 넘어가도 봉돌이나 애자가 바닥에 닿는지 안 닿는지 느낌 파악도 힘든 판에 주꾸미들이 올라타는 묵직함을 느낀다는 건 불가능하다는 것이죠. 저는 이러한 질문에 한결같이 이렇게 대답합니다. 주꾸미가 올라탔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봉돌을 3~5초 간격으로 5~10센티 정도 살짝 들었다 놓기를 반복하다 보면 봉돌이 일정한 속도로 바닥에 닿겠죠 예를 들어 봉돌을 들었다가 놓았을 때 봉돌이 바닥에 닿는 시간이 0.1초라고 한다면 주꾸미가 올라탄 경..

해양수산부와 해양경찰청이 국민들이 낚시어선 승선 신청을 더욱 간편하게 할 수 있는 ‘낚시해(海)’ 앱을 개발해 9월 1일부터 시범운영한다. 이번 시범운영은 동해에 포항 영일만(19척), 서해에 태안 안면(156척), 군산 비응(107척), 목포 북항(91척), 남해에 통영‧거제남부(105척) 등 5개 해경파출소가 관할하는 출‧입항 낚시어선 478척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낚시해(海)’ 앱은 승선자 정보를 등록한 후 낚시어선을 검색해 간편하게 승선 신청을 할 수 있는 앱으로, 그동안 낚시어선에 승선할 때마다 수기로 승선자 명부를 작성해야 했던 불편함을 해소하게 위해 제작됐다. ‘낚시해(海)’ 앱은 대국민용, 선장용, 해경용으로 구성돼 있으며, 안드로이드 폰과 아이폰 모두 이용이 가능하다. 이용을 원하는 경..

카리스마 아이스박스32리터를 하나 구입했습니다. 보냉력이 무척 좋습니다.

청춘호가 배 제작으로 인해 당분간 마스타호로 운행 변경합니다. 다음날 4일 무창포쭈꾸미 낚시를 다녀왔내요. 청춘호선장님은 손맛을 안겨 주려고 최선을 다해 포인트를 옮겨 주셨습니다. 선장님 감사드립니다. 마리수는 200여마리에 갑오징어 12마리 잡았습니다. 씨알이 무척 커서 그런지 입질오면 감이 확실하게 전해졌으며 8키로 된다고 합니다. 당일 가장 많이 잡았다고 또 한컷 했습니다. 이렇게 1박2일에 걸쳐 20키로 넘게 잡은것 같습니다. 선장님 왈 이제는 많이 빠져서 마리수 보다는 큰 씨알 위주로 된다고 하네요. 갑은 나오면 고무마 사이즈입니다. 쭈꾸미 입질 파악 방법에 대해 많은 질문이 올라옵니다 그리고 거의 한결같은 대답은 "낚싯대를 살짝 들어 봐서 묵직하면 챔질을 한 후 감아올려라" 입니다 정답이죠. ..

3일 무창포쭈꾸미 낚시를 다녀왔내요. 엔에스호 선장님은 손맛을 안겨 주려고 최선을 다해 포인트를 옮겨 주셨습니다. 선장님 감사드립니다. 마리수는 270여마리에 낙지2마리 갑오징어 2마리 잡았습니다. 씨알이 무척 커서 그런지 입질오면 감이 확실하게 전해졌으며 14키로 된다고 합니다. 당일 엔에스호에서 가장 많이 잡았다고 한컷했습니다. 전투낚시 홈페이지에서 퍼왔습니다. 당일 채비는 빨강머리에기 1단에 1개, 12호봉돌(물때 2물) 갑오징어 낚시는 봉돌을 바닦에 찍은 상태에서 썸바를 열어서 스풀을 프리상테에 두고 엄지 손가락으로 물이 흐르는 속도에 맟추어 써밍을 해줍니다. 항상 텐션을 유지한 상태에서 무게감으로 확인합니다. 너무 풀면 감어서 다시 내립니다. 썸바 운용법은 썸바 누르고 써밍으로 라인을 유지하면서..

갑오징어 낚시는 봉돌을 바닦에 찍은 상태에서 썸바를 열어서 스풀을 프리상테에 두고 엄지 손가락으로 물이 흐르는 속도에 맟추어 써밍을 해줍니다. 항상 텐션을 유지한 상태에서 무게감으로 확인합니다. 너무 풀면 감어서 다시 내립니다. 에기는? 갑오징어 에기나, 쭈꾸미 에기를 날씨나 시간에 따라 잘 운용을 해야 합니다. 어느덧 시즌이 다가옵니다. 갑오징어나 쭈꾸미낚시 목적지 도착하면? 새벽 어두울때부터 레이저핑크에기(가급적 축광), 레드헤드, 블루, 네추럴, 수박, 초록, 야광 순으로 사용하며 쭈,갑이나 에기 1개만 달아 사용하세요. 욕심부리면 많이 못잡습니다. 옆에서 2단으로 갑잡는다고 현혹되지 말고 1개만 사용하세요. 갑오징어 에기는 반드시 수평에기를 사용하시고. 봉돌쪽 스냅은 가급적 잠그지 말고 사용하거나..

당일 가장 많이 잡았다고 한컷 담았습니다. 갑오징어 낚시는 봉돌을 바닦에 찍은 상태에서 썸바를 열어서 스풀을 프리상테에 두고 엄지 손가락으로 물이 흐르는 속도에 맟추어 써밍을 해줍니다. 항상 텐션을 유지한 상태에서 무게감으로 확인합니다. 너무 풀면 감어서 다시 내립니다. 썸바 운용법은 썸바 누르고 써밍으로 라인을 유지하면서 바닥을 읽는 방식입니다. 계속 줄을 보내는게 아니며 텐션유지시 봉돌이 바닥을 못찍으면 그대로 라인을 주고 바닥을 읽으면서 운용하시면 됩나다. 그러면 쭈나 갑이 탓을때 빠르게 느낌을 받을수 있습니다. 갑오징어에 이미 검증된 에기들입니다. 다른것은 구입하지 마세요 조과에 영향을 주는건 에기의 색상이 아니라 크기를 달리 해보세요. 대체적으로 사냥감이 나에게 맞는 놈을 선택 한다는거 아주 중..

멀미가 심한 사람에게 추천하며 배송비가 구입가의 절반입니다.

주말 폭염속에 무창포 광어낚시 다운샷을 다녀왔네요. 17명이 탑승하여 푸짐한 손맛을 그리며 항을 출발하였지만 물때가 무시때라 그런지 그렇다 할 조황은 없었습니다. 선장님은 손맛을 안겨 주려고 최선을 다해 포인트를 옮겨 주셨지만 바다의 상황은 녹녹치 않았습니다. 모두가 실력이 없어서 못잡은게 아니라 워낙에 안나왔습니다. 그나마 저는 광어 8마리에 놀래미 1마리를 잡아 주변 이웃과 함께 나누어 주었습니다. 스텔스호 선장님 수고 많으셨으며 다음에 또 찾아 뵙도록 하겠습니다. 어두울때부터 아침까지 핑크, 낮에는 레드, 모터오일레드, 오후에는 워터멜론, 화이트 순으로 사용합니다. 다른색 웜은 구입하지 마세요. 광어 바늘 수평 유지를 위해 만드는 방법이 여러가지가 매듭법이 있습니다. 먼저 훅 귀에 들어갈수 있는 도..

지금은 광어시즌입니다. 광어 선상낚시는 고패질 할 필요가 없습니다. 물 흐름 때문에 웜이 알아서 움직여 주니까요. 섬바를 누르고 엄지로 스풀을 눌러가면서 텐션만 유지한채 기다리고 있으면 됩니다. 바닦에서 텐션을 유지하다가 입질이 들어오면 강하게 끌고가거나 입질이 툭툭하는데 이때 원줄을 느슨하게 대를 조금만 살짝 내려주고나서 들어 올려주시면 됩니다. 절대로 세게 챔질하면 잘 빠지므로 안됩니다. 그냥 들어 올린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래야 살짝걸려도 다 잡을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쇼코리더는 길이 1m에 단차는 봉돌부터 바늘까지 40-80Cm정도로 길이별 몇개씩 자작으로 만들어 가면 좋습니다. 예전에 2013년도인가 26마리나 잡았던 기억이 있는데 64리터 아이스박를 가득채워 배에서 내릴때 선장이 도와준적이..

무창포 갑오징어 쭈꾸미 낚시를 다녀왔네요. 아직도 바닦만 찍으면 무척 올라옵니다. 약 14키로 넘게 잡은것 같습니다. 쭈꾸미 입질 파악 방법에 대해 많은 질문이 올라옵니다 그리고 거의 한결같은 대답은 "낚싯대를 살짝 들어 봐서 묵직하면 챔질을 한 후 감아올려라" 입니다 정답이죠. 숙련된 조사님들은 가능한 일입니다. 하지만, 초보 조사님들이 묵직함을 느끼기는 불가능합니다. 수심이 10여 미터만 넘어가도 봉돌이나 애자가 바닥에 닿는지 안 닿는지 느낌 파악도 힘든 판에 주꾸미들이 올라타는 묵직함을 느낀다는 건 불가능 하다는 것이죠. 저는 이러한 질문에 한결같이 이렇게 대답합니다. 주꾸미가 올라탔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봉돌을 3~5초 간격으로 5~10센티 정도 살짝 들었다 놓기를 반복하다 보면 봉돌이 일정한 속도..

수요일 무창포로 쭈꾸미낚시를 다녀왔네요. 오전에는 전투낚시를 하여 무조건 바닦만 찍으면 올라왔고 오후 부터는 거센 바람때문에 거의 잡지 못했네요. 쭈꾸미 입질 파악 방법에 대해 많은 질문이 올라옵니다 그리고 거의 한결같은 대답은 "낚싯대를 살짝 들어 봐서 묵직하면 챔질을 한 후 감아올려라" 입니다 정답이죠. 숙련된 조사님들은 가능한 일입니다. 하지만, 초보 조사님들이 묵직함을 느끼기는 불가능합니다. 수심이 10여 미터만 넘어가도 봉돌이나 애자가 바닥에 닿는지 안 닿는지 느낌 파악도 힘든 판에 주꾸미들이 올라타는 묵직함을 느낀다는 건 불가능 하다는 것이죠. 저는 이러한 질문에 한결같이 이렇게 대답합니다. 주꾸미가 올라탔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봉돌을 3~5초 간격으로 5~10센티 정도 살짝 들었다 놓기를 반복..

조류 상황에 따라 변경 할 때도 있지만 저는 무게감과 바닦을 확실하게 닿도록 하루종일 14호만 사용합니다. 조금, 무시, 1물, 12물 : 12호 봉돌(45g)이하 사용 11물에서-13물 : 14호-16호 봉돌(52.5g)사용 보통 5물에서-11물 : 16호 봉돌(60g)이상 사용 새벽 5시부터 승선을 하기위해 분주합니다. 쭈꾸미 배가 무척많습니다. 이번에는 마리수 표기를 위해 카운터기를 사용했습니다. 오전 조과이며 무조건 바닦만 찍으면 올라옵니다. 15만원에 구입한 굿시아 크레인(오른쪽)쭈꾸미전용대와 15만원에 구입한 바낙스 아이오닉스SV 다른 하나 예비품은 하데스SW 베이트릴 15만원과 원다 쭈꾸미전용대 구입 2019년 가을 시즌이 기다려 지네요 올해는 1일차에 갑오징어를 100수, 2일차 쭈꾸미 4..

처음으로 바다 좌대낚시를 다녀왔네요. 장비는 베이트릴은 불편하고 합사줄은 잘 풀리지가 않습니다. 스핑릴에 모노던 카본줄을 3호정도 꼭 준비하시고 낚시점과 같이 운영하더군요. 전어나 빙어는 방어가 잘 물고 새우, 오징어, 지렁이를 추천하는데 꼭 미꾸라지도 챙겨가세요. 그래야 대박납니다. 채비는 외바늘에 돔5호정도 목줄길이 40센치에 구멍찌 방울찌 이런거 있는데 감이 잘 오지 않습니다. 무조건 막대찌를 사용하시고 찌톱 중간에 맞춤을 합니다. 수심이 대략 5미터 정도 되는데 바늘 달지 말고 수심을 먼저 체크한 다음 목줄40이면 80센치정도 찌를 내린후 미끼를 달고 시작합니다. 그래도 입질이 없으면 미끼 투척후 채비를 계속 끌어보세요. 정말 효과 좋습니다. 아침 7시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영업하고 중간에 수제..

갑오징어 낚시는 봉돌을 바닦에 찍은 상태에서 썸바를 열어서 스풀을 프리상테에 두고 엄지 손가락으로 물이 흐르는 속도에 맟추어 써밍을 해줍니다. 항상 텐션을 유지한 상태에서 무게감으로 확인합니다. 너무 풀면 감어서 다시 내립니다. 썸바 운용법은 썸바 누르고 써밍으로 라인을 유지하면서 바닥을 읽는 방식입니다. 계속 줄을 보내는게 아니며 텐션유지시 봉돌이 바닥을 못찍으면 그대로 라인을 주고 바닥을 읽으면서 운용하시면 됩나다. 그러면 쭈나 갑이 탓을때 빠르게 느낌을 받을수 있습니다. 서해 최고의 선단 무창포바다낚시를 이용했습니다. 지난주말 쭈갑 잡으러 무창포를 다녀왔내요. 무창포바다낚시를 이용했으며 새벽 5시에 출항을하며 40분정도 포인트로 이동한것 같습니다. 금어기가 풀리면서 본격적인 쭈꾸미 시즌이라 사람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