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상이 자주가는곳

▣군서초 54회 동창회 344

군서초-제34회 스승의 날

선생님 감사합니다. 은혜는 인간에게만 있는 귀중한 것이다. 모든 사람에게는 현재의 자신을 키워준 은혜가 있기 마련이다. 그것이 크거나 작거나 그런것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 문제는 그것을 안잊는 다는것이 그 은혜에 대한 보답이다. - 유안진의 (잊을 수 없는 말 한마디)중에서 - 자신에게 영향을 끼친 이들의 은공이 있기에 오늘의 자신이 있는 것입니다. 그 은혜를 항상 소중하게 간직하고 사는것이 인간을 보다 인간답게 만드는 길입니다. 우리의 스승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고도원의 아침편지- 선생님, 스승의날 축하드립니다. 은혜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1965년에 세종대왕 탄신일인 5월 15일을 스승의 날로 정하여 지금까지 스승의 사랑을 감사하며 기념하는 날이 되었어요. 코흘리개 철모르던 개구쟁이 시절부터 시..

2015년 "군서초등학교 6개기수 동문가족 체육대회"

2015년 "군서초등학교 6개기수 동문가족 체육대회" 대진표입니다. B조 경기 좌측이 55회, 우측이 52회입니다. 좌측이 52회, 우측이 55회에서 52회가 이겼습니다. A조입니다. 좌측이 53회, 우측이 51회가 버티고만 있습니다. 좌측이 51회 대단한 쪽수입니다. 우측이 53회입니다. 좌측이 51회, 우측이 ..

군서초 51회 동창회 졸업 40주년 및 사은회

청운의 푸른꿈을 간직하고 모교 교정을 떠난지 40년!!! 51회 동창회 선배님들이 졸업 40주년 기념 및 사은회에 6개기수 임원진 초청으로 양기선회장이 비지니스 때문에 바뻐서 전임 회장 이상훈과 정균회총무와 다녀왔습니다. 류동직은사님에게 인사드리고 많은 선배님들이 참석한 가운데 판암동 "쌍청당" 야외 음악당에서 가을의 정취에 맞게 성황리 행사가 되었습니다. 기획에서 마무리까가 준비하신 이원형준비위원장님과 임원진님들 수고 많이 하셨구요. 그리고 그동안 전우창회장님,차기환총무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신임회장에 임승옥선배님 총무에 신근수선배님이 선출되어 51회를 이끌어 가게 되었답니다.

2014년 군서초등학교 54회 동창회 야유회(川獵)안내

동창회 공지안내 입니다. 친구님들! 동창회에서는 2014년 천렵(川獵)을 준비합니다. 내용 : 2014년 군서초등학교 54회 동창회 야유회(川獵) 시간되시는 친구들께서는 참석하여 즐거움을 함께하여 주시기 바라며, 조금 일찍오는 친구들은 달라진 고향의 모습과 주변 산책도하고, 서로들 이야기 하면서 밤에는 다슬기 먹어가며 즐거운 시간을 가져 보시기 바랍니다. 아무튼 친구님들의 이해와 많은 협조가 있어야 하겠습니다. ▣일 자 : 2014년 7월 12일(토) PM 15 : 00 ~ 13일(일) AM 09 :00까지 ▣장 소 : 해바라기농원(군서면 금산리267-1, 정균회총무 동생이 운영하는 펜션) ▣회 비 : 50,000원(협찬 계좌 : 정균회 농협 302-0351-8495-31) ▣메 뉴 : 보신용, 삼겹살,..

군서초 서화인-총동문 한마음 축제에 우리들의 정겨운 추억이 담긴 단체사진을 실어봅니다.

제9회 2014년 군서초등학교 총동문 한마음축제(6월 14일) 행사 내용 가운데 사진 전시회가 있어 단체사진 위주로 부탁을 하길래 우리들의 정겨운 추억이 담긴 단체사진 위주로 어느것이 될런지는 모르지만 아래의 내용 가운데 몇장을 실어 보려고 합니다.

제93회 스승의날 은사님과 조용한 분위속에 함께했네요. - 군서초 서화인

제93회 스승의날을 맞이하여 은사님을 모신 가운데 조용한 분위기속에 함께하였습니다. ▶이중근은사님 월금요일은 산에오르시고 수목요일은 그림을 여전히 배우시고 화요일은 휴식을 갖는다고 하십니다. ▶김근섭은사님 평일에는 테니스를 즐기시고 주말에는 산하천을 찾아 나들이 하신다고 합니다. ▶이창규은사님 평일에는 무료 건강체험을 다니시고 주말에는 산행을 갖는다고 하십니다. 오늘 바쁘신 가운데 할애하여 참석 해주신 은사님을 비롯해 친구님들 감사드립니다. 모처럼 만나 오가는 이야기 꽃으로 즐거운 시간 이었네요. 은사님들에게 자주 연락을 드려야 하는데 죄송하구요. 함께하신 모두에게 감사를드립니다. 다시금 만나는 날까지 건강한 모습으로 뵈었으면 합니다. 오늘의 행사에 후원을 해주신 양기선회장,정균회총무 그외 많은 친구님들..

스승의날 은사님을 모시고 저녁식사를 갖습니다.(5월 16일, 금) - 군서초 서화인

제33회을 맞는 스승의 날! 옛말에 스승의 그림자는 밟지 않는다는 말이 있는가 하면 선생님의 똥은 개도 쳐다보지 않는다는 말이 말해 주듯이, 그만큼 스승은 존경과 은혜의 자리인 반면에 책임이나 힘듦, 어려움이 많은 자리인가 봅니다. 스승 이상 가는 존칭은 없으며 스승은 이 세상에서 영원한 존경을 받아야 할 대상입니다. 스승을 만나지 않으면 인생의 존재가치가 무엇인지, 그것이 어디에서 찾아야 할지를 모르면서 살아갑니다. 세상이 이렇게 혼란스러운 것도 참 가치를 알려줄 스승을 잃어 버렸기 때문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사람은 평소 존경하는 분을 본받고 배우려고 합니다. 배우려다 보니까 모시려고 하고 그러다 보면 섬기려고 합니다. 참 스승을 만나고 섬길 수 있는 것은 큰 복입니다. 참 스승을 만난다면 그 사람은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