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서면사무소의 현판이 새 옷을 입었다.
26일 군서면사무소 새 현판식이 열렸다.
이날 현판식은 오전 11시에 열린 면 이장협의회 후 조촐하게 진행됐다.
군서면사무소의 새 현판 글귀는 ‘다 함께 잘 사는 군서! 행복한 면민!’이다.
7월 인사로 군서면에 부임한 이진희 면장은 부임 당시 인터뷰에서 “모두가 함께 잘 사는
군서를 만들겠다”며 “농가당 소득 1억원 창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힌바 있다.
(사진제공=군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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