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정명절 잘 보내셨나요.
세상에 가족의 웃음소리만큼 행복한 소리가 어디 있을까요.
이제 일상으로 돌아온 월요일 아침입니다.
새해에는 바라는 소원 모두 이루어지시고 행복한 웃음이 가득한 한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어제보다는 오늘이, 오늘보다는 내일이 더 행복하고 값진 한 해 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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