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11월이네요.
가을이 점점 깊어갑니다.
화려했던 단풍들도 이제 낙엽이 되어 떨어지기 시작합니다.
11월이 아름다운건 사랑하는 님들이 함께 있기 때문입니다.
수북히 쌓인 낙엽길도 걸어보시면서, 늦가을의 정취를 만끽 하심은 어떨런지요?
우리 더 많이 아끼고 사랑하면서 행복한 한달 만들어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친구님들을 비롯해서 동창회 운영진 여러분 들의 노고에 감사의 말씀올리며,
11월도 건강하시고,하시는 모든일에 행운과 행복이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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