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상이 자주가는곳

▣방문객 글쓰기

가을이 점점 깊어갑니다

낚시천국 2014. 11. 2. 09:52

벌써 11월이네요.
가을이 점점 깊어갑니다.
화려했던 단풍들도 이제 낙엽이 되어 떨어지기 시작합니다.

11월이 아름다운건 사랑하는 님들이 함께 있기 때문입니다.
수북히 쌓인 낙엽길도 걸어보시면서, 늦가을의 정취를 만끽 하심은 어떨런지요?
우리 더 많이 아끼고 사랑하면서 행복한 한달 만들어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친구님들을 비롯해서 동창회 운영진 여러분 들의 노고에 감사의 말씀올리며,
11월도 건강하시고,하시는 모든일에 행운과 행복이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











'▣방문객 글쓰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생이 우리에게 약속한 행복입니다  (0) 2014.11.30
가을의 끝자락  (0) 2014.11.04
후회할짓 하지도 말고  (0) 2014.10.30
변덕스러운 날씨  (0) 2014.10.27
가을이 봄보다 아름답습니다  (0) 2014.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