좁살봉돌 예민한 찌맞춤
스텁바 색깔을 달리한 이유는 먹이의 구분을 하기 위함이며 목줄의 길이를 조금하여도 된다.
완성된 모양입니다.
모든 채비를 모두달고(바늘은 빼고) 아래와 같이 맞춤니다.
여기서 주의 할것은 케미를 내놓을 수록 예민하며 찌톱 한마디정도 맞춤을 하면 좁살봉돌은 뜨게 되어 있습니다.
수조에서 직접 확인해 보세요.
수조에서 뜰채로 들거나 현장에서도 이와 같이 안착을 합니다.
위와 모양과 같이 반드시 맞추어야 합니다.
참고로 저는 좁살봉돌 무게는 0.9g 짜리만 사용을 합니다.
실제 낚시 하실때는 조금 있으면 찌가 내려가 아래와 같이 안착을 합니다.
반드시 케미 밑에서 1마디 이하를 내놓고 사용해야 아래와 같이 안착을 합니다.
무척 예민한 찌맞춤으로 20년 낚시인생 365일 모두 사용하고 있습니다.
노지든 유료터는 어디든 백발백중 효과를 발휘합니다.
위의 이미지는 설명을 돕기위해 퍼왔습니다.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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