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 가득 채우시는 한달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2010년도 이제 한달 남았습니다.
마지막 12월은 올해 채우지 못한 행복 가득 채우시는 한달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날씨도 추워지고, 경제도 어렵지만 마음만은 따뜻함 잃지 않는 부자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열심히 살아온 올 한해도 노력한 만큼 결실이 있었으리라 믿습니다.

행복은 그 사람이 마음먹은 만큼 온다는 말이 있습니다.
힘든일 있으시더라도 용기 잃지 마시고, 웃음잃지 마세요.

행복해서 웃는것이 아니라 웃어서 행복해 지는 것이라는 말도 있자나요!
동창회를 이끌고 있는 서해석회장 이하 임원진, 친구님들 덕분에 행복한 한 해 였습니다.

우리 남은 한달 마무리 잘 하시구. 새해를 맞이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