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
‘군서초, 그대의 영원한 자랑이듯
그대 또한 군서초의 자랑이어라’ 라는 문구가 새삼 무겁게 느껴집니다.
고맙습니다.
'▣방문객 글쓰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9년 12월 17일 오전 07:32 (0) | 2014.01.19 |
---|---|
2019년 12월 17일 오전 07:31 (0) | 2014.01.17 |
2019년 12월 17일 오전 07:29 (0) | 2014.01.07 |
2019년 12월 17일 오전 07:28 (0) | 2013.01.12 |
집안에 벌초들은 모두 하셨겠지요. (0) | 2012.09.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