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에 벌초들은 모두 하셨겠지요.
추석이 가까워지면 고향의 죽마고우가 더욱 생각나는 때 이기도 하지요.
"마음이 지척이면 천리도 지척이다" 라는 말도 있기에, 늘 옆에 있는 친구가 아마도 고향 친구인가 봅니다.
이번주는 추석 명절이 들어있어, 무척이나 부푼 마음의 한주 바쁜 한주가 될것 같습니다.
산소에도 가야하고, 또 한편으로는 손님 맞이 할 준비로 복잡할테고...
오가는 길마다 안전운행 하시고, 유익한 한가위 명절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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