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간 긍정적인 의사소통

가족간 긍정적인 의사소통을 위한 10계명

1. 긴 설교나 훈계대신 10단어 이내의 짧은 말을 이용한다.

2. "넌 왜 항상 그 모양이니" "내가 몇 번이나 말해야 하니" 등 부정적인 말 대신
   "...때 나 는 ....하게 느낀다. "식으로 느낌이나 감정을 표현한다.

3. "좀더 노력하라" "알아서해" "맘에 안 든다" 등 모호한 표현 대신
   "언니 괴롭히는 것 그만해라"식으로 특정 행동을 직접 자칭해 말한다.

4. 다른 사람의 생각을 쳐다보거나 침묵하고 팔짱을 끼는 등의 행동을 하는 대신
   눈맞춤하며 적극적으로 듣고 고개를 끄덕인다.

5. 자기 이야기를 시작하기 전에 다른 사람의 말을 끝까지 듣는다.
   말과 행동을 일치시킨다.
   사랑한다고 말할 때 화난 표정을 지어서는 안되고, 미소를 짓는다.

6. "넌 쓸모없는 놈이야", "너 때문에 골치야" 등 쌀쌀하거나 위협적인 말투 대신
   눈 맞춤을 하며 적극적으로 듣고 고개를 끄덕인다.

7. 자기 이야기를 시작하기 전에 다른 사람의 말을 끝까지 듣는다.

8. 말과 행동을 일치시킨다.
   사랑한다고 말할 때 화난 표정을 지어서는 안되고 미소를 짓는다.

9. "넌 쓸모없는 놈이야" "너 때문에 골치야"등 쌀쌀하거나 위협적인 말투 대신
   "난 네 성적 이 걱정이다." "그게 좀 마음에 걸리는구나"
   "같이 이야기 해볼까?"등 건설적인 방식으로 얘기한다.

10. 고함을 지르고 소리치는 대신 중립적이고 자연스러운 목소리로 말한다.
   지나간 일을 들추지 말고 지금 이 자리에 초점을 맞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