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예 환경감시원, 민물 필드스텝
■이상훈 010-3635-1198............
■아무리 짜증나도 아무리 화가나도 아무리 지겨워도 부모에게 화를 내지마라.
부모만큼 우리를 믿고 사랑해주는 사람은 없다.
산다는 거 어쩌면 그것이 멍에를 진 고달픔 일지도 모르지만 그것만으로 늘 감사하며 살아갑니다.
따뜻한 차 한 잔을 앞에두고 지난 날들을 뒤돌아 후회없는 삶을 사는것이 꿈입니다.
인생의 삶에 있어 해봐서 후회 할 짓말고 안해봐서 후회도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