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음주를 위한 ‘3少3多’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첫째, 주소담다(酒少談多),
둘째, 잔소찬다(盞少饌多),
셋째, 육소채다(肉少菜多).
술은 적게 마시고 대화는 많이,
잔은 적게 안주는 많이,
육류는 적게 채소는 많이 먹으라는 뜻입니다.
말을 하고 입으로 음식을 씹으면 기분을 좋게 하는
세로토닌이라는 호르몬이 분비 됩니다.
따라서 기분 좋을 정도로 도파민과 세로토닌이 분비될 수 있게
하루 3잔 음주하고 대화를 많이 하는 것이 좋습니다.
음주할 때 육식하면 건강에 해롭고 야채는 알코올 분해를 돕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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