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환경때문에 봉돌하나도 소홀히할 수 없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최근에는 친환경 봉돌 가운데 카멜레온과 이노피싱이 출하되고 있는 가운데 각 장단점을 개인적으로 적어봅니다.
카멜레온
장점,
고리를 절단 후 원줄이 틀을 통과하니 봉돌이 날아갈 일이 없습니다.
나사식이 아니라 끼우는 방식을 사용하다보니 장기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단점,
수심 변화에 따른 장소에 그때마다 찌마다 맞춤을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점을 개선한다면 바로 카멜레온을 사용해야 겠지요.
이노피싱
장점,
찌마다 하부틀을 여러개 맞춤을 해놓았기 때문에 어느 장소에따라 찌를 선택해도 신속하게 교체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단점,
수초나 어디서든 채비가 날아갈 수 있어 손실이 있을 수 있겠습니다.
황동 재질로 나사식 이다보니 마모현상으로 인해 상부틀을 연1회 정도 교체 해주어야 한다는것
위의 두가기는 놓고 볼때 이노피싱이 적합하다 느껴 이노피싱을 오래전부터 이용을 하고 있습니다.
'▣freshwater fishing > ▶reference data' 카테고리의 다른 글
블러그 활용을 위한 참고 이미지 (0) | 2010.05.17 |
---|---|
강력한 8자매듭법 (0) | 2010.05.12 |
하늘찌채비 (0) | 2010.05.07 |
꿰미추 유동채비 (0) | 2010.04.25 |
좁살봉돌 예민한 찌맞춤 (0) | 2010.04.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