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12월 22일 팥죽을 드시는 "동지" 목요일 입니다.
한 해의 액막이를 해온 동짓날의 붉은색 풍습은 역신을 쫓았는가 하면 질병을 쫓기도 했다지요.
말은 깃털처럼 가벼워 주워 담기 힘들다 라는 탈무드 교훈이 있습니다.
상대를 낮추며 자신을 올리려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상대를 무시하면 자신도 무시당하게끔 되어있다 합니다.
배려와 존중의 말로 자신의 격을 높여가야 한답니다.
오늘도 기쁨을 주고 사랑받는 행복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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