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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22년도 갑오징어 쭈꾸미 출조를 위해 이렇게 미리 준비해 봅니다.

 

쭈꾸미전용 레이저에기이며 이것만으로도 6회 출조 사용하고도 남습니다.
이것저것 쓸데없이 돈낭비 하실 필요없습니다.
정말 효과가 좋은 색상만 구입한다는거 다른것은 사용하지 않습니다.

쭈꾸미는 화려한 색상을 좋아하고 갑오징어는 약간 어두운 계열을 좋하한다는 것

아래는 갑오징어 전용에기입니다.
같은 색상이라도 크기를 다르게 사용해 보세요.
갑오징어가 환장하게 입질합니다.
위에 레드 계열은 알리익스프레스에서 구입후 텡스텐을 떼어내고 조개봉돌 납으로 수평맞춤 부력 조절을 해야 합니다.
밑에는 다 아시는 쪼꼬미 참전갱이 에기입니다.
물 흐름이 빠르면 직결채비로 바닦에 붙이려 노력하고 물 흐름이 약하면 가지채비로 하고 살짝 띄워서 스테이합니다.

 

쭈꾸미 채비를 아래과 같이 합니다.
봉돌에도 올라타서 올라오다가 떨어지면 봉돌 스냅 길이를 바꾸어 줍니다.
에기 2개가 감싸서 절대로 떨어지지 않습니다.

 

시간별 에기 사용입니다.

에기가 비싸다고 잘 붙는게 아닙니다.

운용을 잘 하면 오히려 효과가 더 좋습니다.

 

조과에 영향을 주는건 에기의 색상도 있겠지만 크기를 달리 해보세요.
대체적으로 사냥감이 작은 놈을 선택 한다는거 아주 중요합니다. 환장하게 달라붙습니다.
1,5-1.8호 정도를 추천하며 실제로 나가서 함 사용해보세요. 쪼꼬미에기가 1.8호정도 됩니다.
같은 색상 왕눈이 사용하다 아래 1호를 사용해보세요. 조과에 확실히 달라짐니다.

 

21년에는 6일 출조해서 갑오징어 쭈꾸미 포함해서 80키로는 충분히 넘을것 같습니다.
냉동고에 소포장으로 나누어 아직도 절반쯤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