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산란때 무척 많이 나왔다고 합니다.
수북리 수위 산란이 임박한듯 조사님들이 무척 많습니다.
요약해보면
<부풀림>은 물속에 들어간 성분이 부풀어 올라 잔분이 잘 확산 되도록 하는 역할을 하는데,
마르큐 글루텐 중에는 와다글루텐이 이 역할을 합니다.
<확산>은 잔분 즉 작은 입자들이 퍼지며 붕어를 유인하는 역할을 합니다.
주로 고구마 성분이 이 역할을 하는데 마르큐 글루텐 중 이모글루텐이 이 유형입니다.
다이와글루텐 중에 오사츠글루텐이 여기 해당합니다.
대부분 고구마 성분입니다.
<지속>는 글루텐 섬유가 오래 바늘에 붙어 있도록 하는 역할을합니다.
많이 쓰는 글루텐3, 흔히 딸기글루텐 이라는 제품이 이 부류입니다.
글루혼, 도봉글루텐 등도 마찬가지 부류로 볼 수 있습니다.
1) 집어제
-신장 + 그루텐5 1:1비율로
2) 입질용 미끼(글루텐)
- 다이와 글루텐 3합
: 오사츠글루텐 25cc + 키메글루텐 25cc + 순글루 소꼬 50cc + 물 125cc
10번정도 치대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