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다 이맘때쯤이면
아쉬움 가득함으로 달려온 지난 시간을 뒤돌아봅니다
열심히 달려온 한해
남은 건 없고 남은 한장의 달력을 보며
시간의 아쉬움으로 이루지 못한 미련으로 남은 달력을 잡고 싶어지는 시간입니다.
따스함으로 남고 싶은 남은 시간을 더 알차게 보내고 싶은 한달이라는 시간
이루지 못한 것들 다 이루시고 행복한 시간으로 채우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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