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먼저 유럽은 유로화로 통용되고 있으나 헝가리에서는 아직은 포린트로 통용되고 있답니다. 경제수준은 한국보다 조금 낮으며 회사원의 월급 수령시 모든 세금을 43%를 제외한 금액을 받는다고 합니다. 그만큼 인플레어가 올라서 가족간에 외식은 거의 힘들다고 합니다. 특이점은 헝가리가 내륙에 위치하고 7개 나라와 국경을 접하고 있어 바다가 없다보니 해산물이 무척 비쌉니다. 동물(육류)는 무척 저렴하지요. 돼지고기 한근에 우리나라 원으로 계산하면 약 400원 한답니다. 고기를 구입해서 구워먹을 도구가 없고 부탄가스 구하기가 하늘에 별따기 만큼 구하기가 힘듭니다. 대충 헝가리소개 될런지 모르겠군요. 자세한 것은 네이버에서 검색해 보면 좋을듯 합니다. 자 헝가리로 떠나 볼까요? 공항에서 유로로 환전해서 출발~~~ 인천공항에서 한컷후...  뱅기 날개를 보고  과연 이 구름을 뚫고 도착할 수 있을까? 기내에서 밖을 보고 한컷...  드디어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공항 하늘에서...온 나라가 산이 하나도 없더군요.  저 넓고 넓은 허 벌판 대지위에 한국타이어 헝가리공장으로 가는 도중에 한컷...  민가 주택과 와인 저장고라 하더군요...  임시로 사용하는 콘테이너 박스 사무실...주재원,파견,출장자가 머무는 사무실  시내관광 시작  그 유명한 헝가리의 영웅광장에서...   어느 건물인지는 모르나 하여튼 유명한 건물입니다.  대통령이 주재하는 곳 이라는데 긴가민가 합니다.  이곳은 헝가리 정부가 현재 사용하고 있는 국회의사당 건물입니다...야경 끝내줍니다.  헝가리의 그 유명한 부다왕궁입니다. 야경을 보러 이곳에 온다고 하네요. 넘 멋있는 야경 명소입니다.  왕궁에서 내려다보고 좌측이 국회의사당, 그 유명한 "세체니다리, 사자다리 라고도 합니다. 다뉴브강 주변 야경 또한 정말 멋있습니다.  부다성 근처에서 한국인이 운영하는 아리랑 상호를 가진 한국인식당 사람이 많아서 메어 터집니다. 소주한병1만8천 김치찌게 1만7천원 합니다.  부다왕궁을 보고 야경한컷...  세체니다리에서 국회의사당을 보고 한컷...  세체니다리에서 부다왕궁을 보고 한컷...  다음은 아래 사람들하고 체코,슬로바키아,오스트리아 관광기를 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테러하우스  체코(프라하 성)  그 유명한 체코의 천문시계   슬로바키아  광활한 대지의 보리밭  오스트리아    정각을 알리는 천문시계...클릭하세요 |
파리에서 프라하로 가던 중 비행기에서 내려다본 알프스 산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