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루와뚜 절벽사원으로 이동합니다. 매표소 입구입니다.
울루란 맨끝이란 뜻이고 와뚜란 절벽을 나타낸다고 하네요.
입장료입니다.
원화로 어린이 1,000원 어른 2,000원합니다.
대만 아가씨들인데 처음부터 코스가 계속 같습니다.
신성한 사원에 들어서기 위해서는 복장을 갖추어야 하는데 무릎이 보이지 않아야 한다고 합니다.
해서 입장객 모두가 나일론 보자기 같은것을 치마처럼 무릎을 가리고 허리띠를 하여야 한다고 합니다.
복장때문에 담았네요. 더운 나라라 그런지 무척 더웠습니다.
절벽사원입니다. 제가 보기에는 별루인것 같은데 이곳에서는 유명하여 관광코스로 들어가 있다고 합니다.
한국타이어 인도네시아 생산라인 7번째 공장 업무차 찾습니다.
타이어업계 글로벌 빅 파이브 목표로 하고있습니다.
주재사원 34명과 현지인 1700 여명이 합심하여 연산 600만개의 품질좋은 타이어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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