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란?
한 가지의 옷도 걸치지 않은 상태에서도 창피하 거나 쑥스럽지 않은
제 아무리 특공 용사라 할지라도 가족과 어머니를 생각하면 닭똥 같은
눈물을 흘리게되는 바로 그것!
같이 있으면 소홀해지기 쉽지만 멀리 떨어져 있으면 제일 먼저 생각나는 사람들!
잘못을 덮어주고 끝없는 사랑과 용기를 주는 사람
있을 때는 모르는데 없을 엄청 소중함을 느끼게 되는 물과 공기 같은 존재!
소중하지만 그 소중함을 느끼지 못할 정도로 소중한 것!
사랑이란 씨를 뿌려 믿음으로 가꾸어서 행복으로 꽃피우는
가죽피리 소리도 즐거운 멜로디로 알아주고
족발 같은 내 발도 발이 크니 큰일 하겠다 격려해 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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