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전갱이하고 네추럴참전갱이 1개가지고 갑오징어 폭발적인 입질에 130수 넘게 찍었네요
채비는 모노 3호줄을 접어서 8자매듭으로 묶은다음 봉돌단차 15센치, 에기단차 20센치로 하고
도래는 인터락12호하고 묶음은 슬리브로 마무리 조류 영향도 안받고 최고입니다
가끔은 정말 큰게 올라오다 빠지는 것을 방지하기위해 끝보기든 무게감이든간에 1초정도
늦게 챔질하면 거의 빠지는 일이 없답니다. 하지만 대갑이가 나올때 대비해서 뜰채를 가지고 갑니다.
조류 흐름이 없으면 직결채비로 조류 흐름이 있으면 가지채비로 합니다.
그래서 메인하고 예비대를 가지고 가되 당일 활성도에 따라 채비를 선택합니다.
같은 크기의 에기라도 작은것을 사용해 보세요.
조과가 휠씬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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