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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에 지나가는 길에 잠시 지오리를 찾아습니다.
낚시는 하지 않았지만 이곳저곳을 돌아본 조황은 이렇다할 낱마리도 없었습니다.
하루에 몇십센치씩 배수가 되고 있어도 사람들은 많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