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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벽에 걸린 한 장의 달력을 바라보며

낚시천국 2019. 12. 18. 06:43

창문을 열고 바라보는 세상은 계절에 맞게 쌀쌀한 겨울 날씨가 연일 계속되고

간간히 불어오는 바람으로 인해 매우 춥습니다.


이젠 벽에 걸린 한 장의 달력을 바라보며 지나온 날들 되돌아보는 시간 앞에서 부족했던 것들,

소망했던 것들 약속했던 것들 반성하여 보시고 또한 우리들은 드러내는 말 보다는

밝은 미소로 가족애로써 희망과 감동을 이웃에 전할 수 있는 실천이 바로 참 아름다운 삶이라구나 생각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