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문을 열고 바라보는 세상은 계절에 맞게 쌀쌀한 겨울 날씨가 연일 계속되고
간간히 불어오는 바람으로 인해 매우 춥습니다.
이젠 벽에 걸린 한 장의 달력을 바라보며 지나온 날들 되돌아보는 시간 앞에서 부족했던 것들,
소망했던 것들 약속했던 것들 반성하여 보시고 또한 우리들은 드러내는 말 보다는
밝은 미소로 가족애로써 희망과 감동을 이웃에 전할 수 있는 실천이 바로 참 아름다운 삶이라구나 생각 합니다.
'▣방문객 글쓰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환갑(60), 고희(70), 미수(88), 백수(99) 등의 기념일 (0) | 2019.12.27 |
---|---|
지혜의 첫걸음은 (0) | 2018.12.16 |
그것이 인생입니다 (0) | 2015.08.17 |
즐거운 성탄 (0) | 2014.12.24 |
2014년 끝자락 좋은일만 기억하시고 (0) | 2014.12.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