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살면서
실망하는 일을 겪기 마련이지만
고통과 상실감을 그대로 남겨두면
건강과 인생, 모든것이 파괴되지요
하지만 그 상실감의 상처안에서
지혜를 찾는다면
가장 고통스러운 경험속에서
새롭게 태어납니다
고통속의 지혜가
자신과 가족과 사회를 위해서
더 나의 초석이 된다면
세상을 건설하는 기초도 될것입니다
상실감과 상처 안에서
지혜를 찾으세요
새해을 맞이한지 일주일
년초에 세운 계획들이
한해를 마무리 지을 때
웃으면서 정리할 수 있도록...
살면서 내 뜻대로
안될 때가 더욱 많지만
포기하지 않고
늘 도전하며 살아가지요
늘 긍정의 희망의불씨 지펴서
올핸 꼭 성취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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