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작으면 허리를 구부려라
유대격언에 이런 말이 있다.
"만일 당신 아내가 작다면 허리를 구부려서 그녀의 귀에 속삭이시오."
배우자의 고민이 무엇인지 들어보라.
배우자의 소리에 귀를 기울여 보라.
배우자가 작다고, 배우자가 크다고 불평하기보다
배우자의 키에 맞추어주는 멋진 남편이 되라.
배우자의 키에 맞추어주는 멋진 아내가 되라.
배우자가 노랑색을 좋아하면 노랑색을 입어보라.
배우자가 파란색을 좋아하면 파란색을 입어보라.
배우자가 빨강색을 좋아하면 빨강색을 입어보라.
배우자가 세모를 좋아하면 세모가 되어보라.
배우자가 네모를 좋아하면 네모가 되어보라.
배우자를 내게 맞추려 하기보다
내가 배우자에게 맞추어주려고 노력하라.
배우자에게 항상 이기려고 하는 자는 항상 질 가능성이 크다.
배우자가 일어날 수 있도록 세워주는 자는
자신도 더 쉽게 일어날 수 있다.
배우자가 잘 되는 것이 자신이 잘 되는 길이고
배우자가 행복하게 되면 자신이 행복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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