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 기살리는 말

자녀 기살리는 말 5


1. “네 스스로 결정하렴”
   =아이들이 뭘 해야 할지,말아야 할지 물어올 때 이같은 말을 하면    아이는 절로 자신의 행동에 책임감을 느낀다.


2.“난 너를 사랑한단다, 하지만 네 행동은 맘에 안들어.”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
   이는 자녀교육에도 적용되는 말.


3.“난 네가 엄마 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도와주기 바래."
   =아이가 예의바르지 못한 행동등으로 부모신경을 거스르게 할 때는 아이에게 해결책을 스스로 제시하게 한다.
   이를 통해 아이는 한결 존중받는 느낌을 갖게 되고    부모를 잔소리꾼으로 덜 여기게 된다.


4.“네가 진짜로 말하고 싶은 게 뭐지?”
   =아이들이 화내며 떼를 부릴 때는 함부로 욕설이나 거친말을 하기 쉽다.
   그러나 부모의 적절한 말을 통해 아이들은 자기가 화난 이유에 대해 좀 더 차분하게 생각해볼 수 있다.


5.“사람들마다 각기 필요한 게 다르게 마련이란다”
   =“불공평해요” “000는 뭐도 있는데…”   아이들 키우다 보면 흔히 듣게 되는 말이다.
   사람들은 사실상 필요한 게 다 다르게 마련이란 걸 설득시켜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