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옥천군 군서면 구억말이라는 곳에서 어린시절을 보냈습니다.
자식들 뒷바라지 하시랴 가장이라는 이유만으로 쉬시지 못하고 일만 하시고 아버지의 노고에 그저 감사 할 따름입니다.
돌이켜 생각하면 아버지 어머니가 얼마나 힘든 생활을 하셨을까 가슴이 아려옵니다.
그 어머니가 올해 팔순이 되셨습니다. 부모님의 건강을 유지 하심에 감사할 따름이며.
오래오래 건강하시기를 기원하면서 어머님의 애창곡을 신청합니다.-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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