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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춘천시 소양강댐 3년만에 방류

낚시천국 2011. 6. 13. 09:09

동양 최대의 다목적 댐으로 그 위용에 걸만게 소양호는 내륙의 바다라 불리어지고 있으며

자연 경관이 수려하고 고려 시대 사찰인 청평사 오봉 산이 있어 하루 코스의 나들이 장소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평소에 소양댐의 모습입니다. 비가 어지간히 오지 않으면 거의 매년 저 모습으로 놓여 있지요.

강수량이 어마어마한 해에 저장해둔 물의 양이 많아지면 3년 내지 5년에 한번씩 수문을 열고 물을

흘려 보내는데 그모습이 장관이라 수문을 개방하는 모습을 보려고 여러 도시에서 오시기도 합니다.



수문을 열었을때의 모습입니다.

이렇게 봐서는 별로 감흥이 없으시겠지요.

워낙에 멀리서 찍은 사진이라 실제로 보시면 장관도 그런 장관이 없어요!

 

집중 호우로 제한수위(185.5m)를 넘어선 소양강댐이 19일 오후 수문 5개를 열어 3년 만에 방류를 시작하자

거대한 물줄기가 쏟아지고 있다. 방류량은 초당 2,000톤이며 물이 한강대교까지 오는데 결리는 시간은 약 20시간 정도 이다.



수문을 개방했을때에 수문 바로 위쪽 모습입니다~!! 옆에 있는 누각과 자동차를 비교해 보시면

물줄기의 규모가 얼마나 어마어마한지 짐작이 되시지요?